‘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일본 입국거부 황당…이러니 의미부여 되는 것 아닌가” [직격인터뷰] 작성일 02-2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vh0QztD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0e33f6df58b1a18ac6457d04141fbd586f28c7a8117928d17c71cc31effdc5" dmcf-pid="6QTlpxqF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창열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ilgansports/20260222162307908bwfo.jpg" data-org-width="800" dmcf-mid="4fzUxDJ6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ilgansports/20260222162307908bw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창열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cb4bee37d47b57d070c84d584482a6ad748152f52d05f72a6601183d3025540" dmcf-pid="PxySUMB3OK" dmcf-ptype="general"> “황당했어요.” </div> <p contents-hash="343406ab4fde8741fd4b7d9657d41b582f6afa09559947ef9c12263c134c8b4c" dmcf-pid="QMWvuRb0Ib" dmcf-ptype="general">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DJ DOC 김창열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일본 입국을 거부당했다. </p> <p contents-hash="dd5051cbdcabab838bf2b2701c6fb17e0499905bcb7cda7786d93214a3ce257c" dmcf-pid="xRYT7eKpsB" dmcf-ptype="general">김창열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을 계획하고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와 일본 돗토리현을 찾았다.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앞둔 시점 현지 분위기를 둘러볼 겸 나선 여정이었으나 공항에서 입국 불가 통보를 받고 당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ff8db600080fcd405257e338f29b4f81861cc8f56ce991b5dfbdb1ea33f9993b" dmcf-pid="yYRQkGmjrq" dmcf-ptype="general">김창열은 22일 일간스포츠와 전화통화에서 일련의 상황을 설명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창열은 “입국 심사 도중 1999년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입국이 안 된다고 했다. 지난해에도 일본에 들어갔었고, 그동안 일본을 여러 차례 오갔다는 걸 설명했는데도 무조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f421d01981dbe8907f34bc8500bc1a128fc2d929578bf9f72705f6055bcd449" dmcf-pid="WGexEHsAEz" dmcf-ptype="general">김창열에 따르면 당시 담당자는 그의 독도 관련 활동이나 개인정보 등에 대한 자료를 많이 확보해 둔 상태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는 “다케시마의 날이 22일인데 우리는 21일 귀국이지 않나며 입국을 재차 요청했지만 허가해 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더라”며 “버티는 게 의미가 없을 것 같았고, 타고 갔던 비행기에 좌석이 있다고 해서 바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d6d8be311951c324f89bfc35a3923877e22f3c6adac5f1c86d0daec359821e1" dmcf-pid="YHdMDXOcO7" dmcf-ptype="general">김창열은 “우리가 그날 무엇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현장 분위기를 보고 오자는 취지로 간 거였지 큰 의미를 가지고 간 건 아니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펼쳐지니 자의건 타의건 의미 부여가 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p> <p contents-hash="ec98214861a4e9dc7c1963f2680973eceb2f6630d47b2b3e353f31742dfae7a7" dmcf-pid="Gl8VgScnru" dmcf-ptype="general">김창열과 동행한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은 무려 다섯 시간 넘게 진행된 심사 끝에 입국이 거절됐다. 조 사무국장은 일간스포츠에 “매년 이맘때 일본을 방문했고 입국 심사 인터뷰도 진행했는데 입국이 거부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 SNS와 유튜브 등을 다 모니터링 했더라. 단순 관광이 아니라 역사관 자료실이나 행사를 찍고 SNS에 올릴 것 같으니 입국을 못 하게 한 것”이라며 “불특정 다수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촬영도 허용된 공간에서 찍은 걸 내가 올린다고 해서 입국 거부 사유가 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18b5d0650981d92c361225bc0f949e76d392f432f2b6fb398ef696bedaee0ac" dmcf-pid="HS6favkLDU" dmcf-ptype="general">김창열과 달리 조 사무국장은 길어진 입국 심사로 인해 당일 귀국 편 비행기가 확보되지 않아 졸지에 하루 더 현지에 머물러야 했다. 24시간 공항이 아니라 공항 밖으로 쫓겨 나간 조 사무국장은 체류비 외에도 입국 거부 대상 분류에 따른 사설 경비원 비용까지 총 220만 원을 자비로 지불해야 했다. 영사관에도 연락했으나 당장 도움받을 수 있는 건 없었고, 압수됐던 여권은 이튿날 출국장에서야 돌려받았다. </p> <p contents-hash="1b70180e3879b1956e82201c71b864a266c7ded90e2b3363a761d49924aec327" dmcf-pid="XvP4NTEorp" dmcf-ptype="general">조 사무국장은 “우리가 일본에 가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기습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콘텐츠를 통해 독도나 역사왜곡을 알리는 것 뿐인데 SNS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이유로 입국이 거부된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4ece5949ac6471a099fb4b7ca353e704ffed51759dd184b53b22e94400c669c" dmcf-pid="ZTQ8jyDgr0" dmcf-ptype="general">한편 시마네현은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하는 공시(고시)를 하고 100주년을 계기로 2005년 3월‘'다케시마의 날’ 지정 조례를 만들었다. 2006년부터는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p> <p contents-hash="ee23ab3afbfaad79e39b9a08bb65e86bcf4a11295c87a453cf7fc7f935810dd5" dmcf-pid="5yx6AWwaw3"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꺼이 벗이 될 것이다”…박지훈, ‘왕사남’ 500만 기념 비하인드 털었다 [IS하이컷] 02-22 다음 '최강야구' 아이들 미연, 시구자 등판…마운드 변화구 도전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