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러너 달린 대구마라톤... 게이(남) 2연패·렌제룩(여) 대회신 작성일 02-2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 게이 2시간 8분 11초, 1초 차 접전… 여자부 렌제룩, 첫 풀코스서 1분30초 단축 신기록</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2/22/0002505570_001_20260222161615852.jpg" alt="" /></span></td></tr><tr><td><b>▲ </b> 21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출발해 대구시내를 돌아오는 제25회 '2026 대구마라톤대회'가 열렸다.</td></tr><tr><td>ⓒ 대구시</td></tr></tbody></table><br>역대 최대 규모인 4만1000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한 '2026 대구마라톤' 대회에서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가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남자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에서 2위는 게이 선수보다 1초 뒤진 침데사 데벨레 구데타(에티오피아) 선수가 차지했다.<br><br>게이와 구데타 선수는 시작부터 선두그룹을 유지하면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승부를 벌였으나 막판 스퍼트에서 앞선 게이 선수가 간발의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페이스메이커로 나선 엠마누엘 다우디 딘데이(탄자니아) 선수는 경기를 끝까지 완주하면서 2시간 8분 18초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2/22/0002505570_002_20260222161615919.jpg" alt="" /></span></td></tr><tr><td><b>▲ </b>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탄자니아의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 선수.</td></tr><tr><td>ⓒ 대구시</td></tr></tbody></table><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2/22/0002505570_003_20260222161615975.jpg" alt="" /></span></td></tr><tr><td><b>▲ </b> 21일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서 여자부 1위를 차지한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td></tr><tr><td>ⓒ 대구시</td></tr></tbody></table><br>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겼다.<br><br>렌제룩 선수는 부제 다리바 카젤라(엩티오피아) 선수와 경합을 벌이다 37km 지점부터 앞으로 치고 나가면서 선두를 유지했고 대구스타디움에 들어오기 전 넘어지기도 했으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면서 결승점을 통과했다.<br><br>국내 남자부에서는 대구시청 소속 이동진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기록했고 여자부에서는 충남도청 소속 최정윤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2연패를 달성했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2/22/0002505570_004_20260222161616030.jpg" alt="" /></span></td></tr><tr><td><b>▲ </b> 2026 대구마라톤 대회에서 국내 남자선수 1위를 차지한 대구시청 소속 이동진 선수.</td></tr><tr><td>ⓒ 대구시</td></tr></tbody></table><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2/22/0002505570_005_20260222161616075.jpg" alt="" /></span></td></tr><tr><td><b>▲ </b> 2026 대구마라톤 대회에서 충남도청 소속 최정윤 선수가 국내 여자선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td></tr><tr><td>ⓒ 대구시</td></tr></tbody></table><br>이날 대회가 진행된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거리 곳곳에는 DJ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br><br>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km, 건강달리기 등 4만여 명의 참가자들의 열기가 더해지면 대구 도심은 축제의 장이 됐다.<br><br>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루어지는 등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br><br>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金金金金金金’ 클레보, 동계올림픽 새 역사 02-22 다음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 스케이트를 더 사랑했다"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