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글로벌 사우스 공략… “2030년 매출 2배” 작성일 02-2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C0h2FY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543996f3e72a35e5ec3574955d63df9706a09d06bfe9248c054a54c64cc393" dmcf-pid="xRhplV3G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는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공략해 2030년까지 매출 2배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chosun/20260222150945300lokt.jpg" data-org-width="3000" dmcf-mid="P0Tzy6u5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chosun/20260222150945300lo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는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공략해 2030년까지 매출 2배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222e79c6e5882ba01d97bcdc112a72b9a382637a18cd3478196ccf426a6441" dmcf-pid="yY4j8IaeXq" dmcf-ptype="general">LG전자가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지역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사우스는 남반구 및 북반구 저위도에 있는 개발도상국을 말한다.</p> <p contents-hash="4a80251ef98cf8fe20e0f5a97f445b0f394b66fb28eb42a60523aec016bf501a" dmcf-pid="WG8A6CNdZz" dmcf-ptype="general">LG전자는 2030년까지 글로벌 사우스 대표 국가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에서 매출을 2배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들 국가의 지난해 합산 매출은 6조2000억원으로 2년 전인 2023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전사 매출 성장률의 2배가 넘는 수치다.</p> <p contents-hash="d5b2fbad14caeebdcfafc79607c93a7b428015234514e1dca055e8e2268a19cf" dmcf-pid="YH6cPhjJ17" dmcf-ptype="general">LG전자는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州)에 2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연면적 7만㎡ 규모 신규 생산 시설을 구축한다. 신공장은 프리미엄 및 지역 적합형 제품 생산을 맡는다. 연내 가동이 목표다. 신공장과 기존 생산 기지를 더하면 LG전자의 브라질 내 프리미엄 가전 및 부품 현지 생산 능력은 연간 72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54e05de388496d2190a9616ca3b4456a129f71fa71be7de31542582d566d083" dmcf-pid="GXPkQlAi1u" dmcf-ptype="general">인도에서는 현지 고객의 취향, 라이프스타일(생활 습관), 구매력 등을 감안해 기획한 인도 전용 가전 ‘에센셜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에센셜 시리즈는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으로 구성됐다. 인도 전용 세탁기는 수압이 낮은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급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고, 에어컨은 최고 55도까지 기온이 올라가는 혹독한 현지 여름 날씨에도 강력한 냉방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졌다. 제품 외관에는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취향에 맞춰 반짝이는 꽃무늬 디자인을 적용했다.</p> <p contents-hash="9d006dd9d3ab7bf23b581a57182a616bc7eea04c31e74fd28bce05574facb12b" dmcf-pid="HSKL9wiPHU" dmcf-ptype="general">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1995년 최대 가전 유통 회사 샤커와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현지에 진출해 30여 년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혹서지 환경에 최적의 효율을 내는 HVAC(냉난방공조) 기술 등 지역 특화 기술 연구·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사우디 정부 주도 개발 프로젝트에 연이어 대규모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ac2ba3aded50599f8675cc771999a11279ff0a9a6d69bb60c2acb048670dbab" dmcf-pid="Xv9o2rnQ5p"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에서 성장을 극대화해 중장기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한국, 북미, 유럽 등 선진 시장에 편중된 지역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눈밭서 금메달 쓸어 담은 노르웨이, 4회 연속 우승…클레보는 단일 동계올림픽 최다 6관왕 02-22 다음 이 시국에 입국 거부라니… 김창열, 다케시마 날 맞아 일본 입국 실패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