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예비인가에 STO 선점전…증권사, 발행·유통 인프라 경쟁 작성일 02-22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StzAMV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cfd6fb68fea4d870eb5e10667bf1909d037fbf00eec16c5aa0af0f68b66bda" dmcf-pid="zkvFqcRf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dt/20260222144505310xjtg.png" data-org-width="640" dmcf-mid="u9dkIK1y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dt/20260222144505310xjt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6fd4fba6b43fe43ccb1414585ea356a23e45c8d1d762428c4fc21598bd9373" dmcf-pid="qET3Bke4TT" dmcf-ptype="general"><br>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발표를 계기로 토큰증권(STO) 제도화가 속도를 내면서 증권사들이 발행·유통 인프라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전통 브로커리지 수익 둔화 속에서 STO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자 주요 증권사들은 블록체인 기술 제휴와 전략적 투자에 잇따라 나서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4074ea137a2f0c92ee90cf39b7d56c1f24ae11d8b9c1043e2f9b99b55104433e" dmcf-pid="BHzPiGmjCv" dmcf-ptype="general">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발표 이후 유통 플랫폼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증권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51d5d79b782fcbf9a937e467e02688216c82dbfd9b68c09fa6f0f3694ea8b2c" dmcf-pid="bXqQnHsAWS" dmcf-ptype="general">신한투자증권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 맞춰 넥스트레이드 및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자 계좌 관리와 향후 STO 전환을 위한 분산원장 제공 등 유통 플랫폼의 핵심 인프라를 맡는다.</p> <p contents-hash="7d5772288a8062280b941284d7f3041a04575cd9e0d7cad2e8b4be66f47b4974" dmcf-pid="KZBxLXOcWl" dmcf-ptype="general">DB증권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재단과 MOU를 맺고 국내외 STO 기초자산 발굴과 금융 구조화, 자본시장법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발행·사후관리 구조 검토를 추진한다. 솔라나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STO 발행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17b735325a931b042557d3335013c1faaddebceec2dfc022e1d8db69c87aa4d" dmcf-pid="95bMoZIkvh" dmcf-ptype="general">한화투자증권은 미국 Web3 기업 크리서스(Kresus)에 18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크리서스는 시드리스(Seedless) 복구 기술과 다자간계산(MPC) 기반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용 디지털 지갑과 실물기반 토큰화자산(RWA)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해당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기존 금융상품과 연계한 RWA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b8c12d54a7e0138b1e0c870d589369c1a98b7de730306ea808693b4b5ab4b07" dmcf-pid="21KRg5CETC" dmcf-ptype="general">증권사들이 STO 시장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전통 브로커리지 수익 둔화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 필요성이 자리하고 있다. 거래대금 변동성과 수수료 경쟁 심화로 위탁매매 수익 기반이 약화된 가운데, 토큰증권은 발행·유통·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c42bf87d976f4c11049ce03e2ca96ad318b159ed11abe6c8ed9f470b448e9698" dmcf-pid="Vt9ea1hDSI" dmcf-ptype="general">특히 STO는 기존 자본시장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증권사가 비교우위를 갖는 영역으로 꼽힌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시장이 글로벌 금융시장과 연결되는 흐름 속에서, 단순 중개를 넘어 발행 플랫폼 사업자로 역할을 확장하려는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4df371f854879ba0838e46cb5f5d6c764038cedffdd3e0abfe4fc413f727ebe0" dmcf-pid="fF2dNtlwhO" dmcf-ptype="general">이 같은 기대감은 주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국내 증권주 11개로 구성된 KRX증권지수는 연초 대비 95% 넘게 상승하며 전체 KRX 테마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토큰증권 제도화 기대와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상법 개정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fd82b830f3f9c553c665798b56ddddea393a2ac60b9c6bd382a13a6504ad9872" dmcf-pid="43VJjFSrTs" dmcf-ptype="general">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구축이 가시화되면서 경쟁의 초점이 안정적인 시스템 연동과 매력적인 기초자산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며 “초기 시장에서 누가 표준과 신뢰를 선점하느냐에 따라 향후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f479239b24d10ec9cf7ec49acde5a0c3bc4211937b33eb06f0bd91815af026" dmcf-pid="80fiA3vmSm"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y1008@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애하는 도적님아’ 한지혜, 킹메이커 명품열연 빛났다 02-22 다음 美 관세 15%→10%→15% 오락가락…재계 "불확실성 커졌다"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