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언니 보며 버텼다" 빵 터진 최민정 기자회견… 심석희가 전한 뭉클한 진심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22 30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562645"></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 최민정은 여자 계주 금메달을 포함해 여자 1500m를 끝으로 총 메달 7개를 목에 걸며 역대 우리나라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맏언니 이소연은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에게 "더 해도 될 것 같은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최민정은 이소연에게 "'이렇게 나이 많은 언니도 노력을 하는데 나도 참아야지'하면서 버틸 때도 많았다"고 말하며 '원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div><br> 우리나라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최민정 <br><br> 개인 통산 메달(금 4·은 3) 올림픽 7번째 메달 목에 걸어 <br><br> 힘든 순간 버팀목이 됐던 뒷얘기 들어봤더니… <br><br> 1993년생 '맏언니' 이소연이 있었다? <br><br> [최민정/쇼트트랙 대표팀] <br> "사실은 소연 언니가 적은 나이가 아니잖아요. 저도 소연 언니 보면서 이렇게 나이가 많은 언니도 ㅎㅎㅎ 이렇게 노력하는데 나도 진짜로 참아야지 약간 이렇게 하면서 버틸 때도 많았고, 맏언니로서 정말 감사했다는 얘기하고 싶습니다." <br><br> 이번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 선언한 최민정 <br><br> [최민정/쇼트트랙 대표팀] <br> "마지막 올림픽인 건 확실하고, 앞으로 대표팀 생활이나 선수 생활은 조금 더 생각하면서 조금 더 차근차근 정리할 생각입니다." <br><br> 유쾌하게 아쉬움 전하고 동시에 응원 보낸 이소연 <br><br> [이소연/쇼트트랙 대표팀] <br> "저는 더 해도 될 것 같은데 ㅎㅎㅎ 힘들다는 걸 알기 때문에 민정이의 선택을 응원하고 고생 많이 했다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br><br> 한편, 최민정 향해 '진심' 전한 심석희 <br><br> [심석희/쇼트트랙 대표팀] <br> "올림픽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개인전을 준비하고 하는데도 많이 바쁠 텐데 또 계주까지 정말 어떻게 보면 개인전보다 더 많이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br><br> 2018년 평창올림픽 당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소원해졌던 둘 <br><br>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한 최민정에게 감사함 전해 <br><br> [심석희/쇼트트랙 대표팀] <br>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이라는 게 많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좀 힘든 부분들이 많았을 텐데 그런 부분들까지 정말 많이 노력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br><br> 그간의 갈등까지 녹여낸 감동적인 장면들로 기억될 듯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2/0000479765_001_20260222133213373.jpg" alt="" /><em class="img_desc">.</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中 ‘노 골드’ 발끈한 왕멍 “나에게 돈 달라…좋은 팀을 이렇게 무너뜨리나” 02-22 다음 알카라스, 카타르오픈 51분 만에 우승…2026시즌 12전 전승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