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특허 세계 1위 작성일 02-22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재처, 특허 출원 동향 분석 결과<br>마이크로 LED 분야 한국이 압도적 1위<br>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 강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coXRb0v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5981cd0a048cf464b5376e5de3fcc1252537fdd7c9f1ef7eae6c6ab0d9742b" dmcf-pid="zvkgZeKp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월 열린 CES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140인치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TV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mk/20260222131504430dole.jpg" data-org-width="700" dmcf-mid="uTEa5d9U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mk/20260222131504430do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월 열린 CES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140인치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TV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4a2b08f9ce33c078cb70d6ba9c2ae4261a5c0b26190969c0c534000fd14326" dmcf-pid="qTEa5d9Ul4" dmcf-ptype="general"> 한국이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전사 기술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TV나 가상현실(VR), 초대형 광고판 등에 사용되는 꿈의 디스플레이 기술로, 향후 한국이 해당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div> <p contents-hash="04a039f9dba4e5d4b5c6db728e32b5c44d94d84cc5f1d8559b6ef70e687b98c1" dmcf-pid="ByDN1J2uvf" dmcf-ptype="general">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최근 20년간 한국이 지식재산 선진 5개국(한국,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일본) 중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전사기술 특허 출원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특허 출원은 총 2022건으로, 2위인 중국(1107건)보다도 2배 이상 많았다.</p> <p contents-hash="7aef2098ee9926833e89fa7b31c26b3abb0b93de58a31a23202f3398850206d4" dmcf-pid="bWwjtiV7yV" dmcf-ptype="general">해당 기술은 마이크로 LED 수천만 개를 정확하게 배치하는 기술이다. 수천만 개의 LED가 만드는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제품보다 성능과 내구성 면에서 훨씬 뛰어나다. TV, 태블릿은 물론 각종 웨어러블 기기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p> <p contents-hash="c7e529ad8f5e54bba1c123c0447361876487c085734997d64351d62c1d386f81" dmcf-pid="KYrAFnfzl2" dmcf-ptype="general">한국의 특허 출원을 주도하는 건 대기업들이다. LG전자(648건)와 삼성전자(503건)가 출원건수에서 세계 1, 2위를 차지했다. 최근 20년간 이들의 출원건수는 상위 10개 기업이 출원한 특허의 절반을 넘을 정도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p> <p contents-hash="d2cb78ffeb840cec266099caf470f9325f717dc644c794cd0d85ed42294853f1" dmcf-pid="91hr7jx2W9"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3위), 삼성디스플레이(5위), 포인트엔지니어링(6위)이 모두 출원건수 상위권을 기록해 전 세계 상위 10개 기업 중 5곳이 국내 기업이었다. 향후 펼쳐질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한국의 압도적인 잠재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87d9b2075ee77aeb35aab832602f9065c05abddb1eeeb8a3c522a03316e46534" dmcf-pid="2tlmzAMVyK"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전자는 다른 기업들이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갖지 않던 시기부터 연구를 시작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지식재산처는 2004년부터 20년간 자료를 분석했는데, 삼성전자는 2004년에도 10건을 출원했다. 두 번째로 빠른 애플도 2012년부터 특허 출원 기록이 있다. 대체로 출원이 시작된 건 2016년 무렵이다.</p> <p contents-hash="1d7356837e7ffaefe6f2bd1c0ac78e5a327d11d551ddc5a7eb536a06bbeb2afc" dmcf-pid="VFSsqcRflb"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을 제외하면 중국과 미국 회사들이 상위 10개 기업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의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4위), TCL CSOT(8위), 콘카(9위)가 중국의 디스플레이 추격세를 입증했다. 미국의 애플과 메타도 각각 7위와 10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7a3e626a23a958bef6b88cff38a58e4929c2e8bb5597243edaf343a63cee21f1" dmcf-pid="f3vOBke4WB" dmcf-ptype="general">다만 해외 기업들은 대부분 출원건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국내 기업들의 출원건수 연평균 성장률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49.8%를 기록한 반면, 중국과 미국 기업들은 해마다 출원건수가 줄었다.</p> <p contents-hash="bbd4f0748a0d1c6f1242732f7bac3e43b53160485c7385d40c94e34b251bc501" dmcf-pid="40TIbEd8lq" dmcf-ptype="general">현재 비디오월, 초대형 광고판 등에 제한적으로만 활용되는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는 향후 시장의 주요 주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응용 제품은 2024년 기준 3만여 개에서 2030년 44만여 개로 늘어나, 연평균 성장률 55.4%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8cd9860eed5defef7e04607eff88fe48b0a76ac3650f4cd7ec4597f6d612a1f5" dmcf-pid="8pyCKDJ6yz" dmcf-ptype="general">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의 상용화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지금까지 쌓아온 특허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태 지식재산처 반도체심사추진단장은 “우리나라 기업이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전사 기술의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전현무, KBS 파업 때 ‘2천만 원’ 기부 02-22 다음 김길리 2관왕에 축하 인사 전한 김도영 “내 일 아닌데도 기분 좋아, 나도 국가대표로 좋은 성적 내고 싶어”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