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새 역사! 金金金金金金…노르웨이 클레보, 크로스컨트리 전 종목 우승 작성일 02-22 36 목록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요한네스 클레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br><br>클레보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 매스스타트에서 2시간 6분 44초 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클레보는 이번 대회 여섯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10㎞+10㎞ 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4x7.5㎞ 계주 단체전, 팀 스프린트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클레보는 매스스타트까지 최정상에 오르며 크로스컨트리 스키 전 종목 석권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2/0001113141_001_20260222122709833.png" alt="" /><em class="img_desc"> 요한네스 클레보. 사진=Xinhua=연합뉴스 제공</em></span>아울러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 스피드스케이팅에서 5관왕을 차지한 미국의 에릭 하이든을 넘어 46년 만에 동계 올림픽 단일 대회 최다관왕 기록을 세웠다.<br><br>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도 보유한 클레보는 개수를 11개로 늘렸다. 그는 2018년 평창 대회 3관왕, 2022년 베이징 대회 2관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6관왕으로 총 11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10대 나이까지 축구와 스키를 병행했던 클레보. 그는 축구 선수의 꿈을 더 크게 꿨지만, 할아버지 케어 클레보의 조언으로 설상 위를 누비기로 결정했다. 할아버지의 지도를 받으며 차근차근 성장했다. 2015-1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을 통해 시니어 대회에 첫발을 내밀었다. 20살 때 역대 최연소 월드컵 종합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br><br>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딴 ‘클레보 런’을 구사하기도 했다. 이는 급경사 구간을 빠르게 주파할 수 있는 새로운 주법이다. 전 세계 선수들이 이를 모방하면서 하나의 주법으로 자리 잡았다.<br><br>클레보는 6관왕을 확정한 뒤 “전 종목 석권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진짜 이뤄져서 너무나 감격스럽다. 기쁘다”라고 전했다.<br><br>[김영훈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8년만에 갈라쇼 오른 한국 피겨…한국 문화와 K팝 알린 차준환과 이해인 02-22 다음 인피니트 김성규,자작곡으로 솔로 컴백 신호탄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