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깜짝 동메달' 유승은, 금의환향…"스노보드 훈련 시설 생겼으면" 작성일 02-22 30 목록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깜짝 동메달을 수확한 유승은이 팬들의 환대속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br><br>어제(21일) 귀국한 유승은은 활짝 웃는 얼굴로 "태극기를 달고 스노보드를 탈 수 있어서 그 자체로 영광이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br><br>그러면서 설상 종목에서 최가온의 금메달을 비롯해 메달이 3개가 나온 점을 언급하며 "우리나라에도 설상 종목 훈련 시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br><br>유승은 선수의 소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br><br><유승은 /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br><br>"태극기를 달고 스노보드를 탈 수 있어서 그 자체로 영광이었는데 메달까지 획득할 수 있어서 더 영광입니다."<br><br>"제 경기를 보시고 감동이나, 감동까지 아니더라도 조금의 재미라도 느끼셨으면 그게 제 메달의 의미지 않을까 싶습니다."<br><br>"우리나라에는 훈련 시설이 없기 때문에 만약에 훈련 시설이 있으면 자라나는 어린 친구들도 연습해서 올림픽 무대에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비디오 판독까지 했는데 28위?…즐거운 꼴찌 결정전 [오늘Pick] 02-22 다음 '금금금금금금' 메달 다 가져갔다…6관왕 레전드 탄생 [오늘Pick]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