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메시 '격돌'…MLS 개막전서 선발 맞대결 작성일 02-22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6/02/22/A202602220079_1_20260222112817294.jpg" alt="" /></span><br><br><span style="font-size:12pt;">손흥민(33·LAFC)과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새 시즌 개막전 선발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7년여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마주한다.</span><br><br>LAFC와 인터 마이애미는 22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2026시즌 MLS 개막전을 치른다.<br><br>두 팀이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양 팀의 간판 공격수인 손흥민과 메시가 포함되면서 시즌 개막부터 최고 흥행 카드가 가동됐다.<br><br>메시는 이달 초 프리시즌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최근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하며 개막전 출격이 점쳐져 왔다.<br><br>반면 손흥민은 이미 시즌 초반부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지난 18일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온두라스의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전반에만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br><br>메시와 손흥민이 대결하는, 이른바 '메손대전'이 펼쳐지는 것은 MLS에서는 처음이자 7년 2개월 만이다. 그동안 둘의 대결은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메시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뛰던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두 차례 이뤄진 게 전부였다.<br><br>2018년 10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첫 대결에서는 나란히 선발 출전해 손흥민이 1도움, 메시가 2골을 각각 기록했고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4-2 승리로 끝났다. 같은 해 1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손흥민이 선발, 메시가 교체로 나선 가운데 둘 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진 못했고, 양 팀은 1-1로 비겼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의존 끝내자" 美·인도 '팍스 실리카' 결성…차세대 실리콘·AI 공급망 독점 선언 02-22 다음 요한네스 클레보, 에릭 하이든 넘어 46년 만에 단일대회 6관왕 대업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