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B 첫 시범경기서 2안타쇼…고우석은 난타 작성일 02-22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2/0001334656_001_2026022211231195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LA다저스의 김혜성</strong></span></div> <br>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2안타를 터뜨렸습니다.<br> <br> 김혜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2026 MLB 시범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br> <br> 김혜성은 1회초 2사 만루 기회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습니다.<br> <br> 상대 선발 투수 호세 소리아노와 8구까지 가는 대결을 벌인 김혜성은 8구째 시속 157.7㎞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 좌전 안타를 쳤습니다.<br> <br> 3루 주자 오타니 쇼헤이와 2루 주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선제 2타점 적시타였습니다.<br> <br> 소리아노는 지난해 에인절스에서 10승 11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한 주축 투수입니다.<br> <br> 팀이 6-0으로 앞선 2회 1사 1,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등장한 김혜성은 에인절스 세 번째 투수 미치 패리스의 3구째 시속 149㎞ 포심 패스트볼을 중전 안타로 연결해 또 1타점을 추가했습니다.<br> <br> 김혜성은 3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 수비 때 더그아웃으로 들어왔습니다.<br> <br> 다저스의 주전 2루수로 평가받는 토미 에드먼이 발목 부상으로 시즌 초반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혜성은 첫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습니다.<br> <br> 또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대표팀에서도 활약을 기대하게 했습니다.<br> <br> 다저스 선발 투수로 나온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1⅔이닝을 던져 피안타 3개, 탈삼진 3개로 2실점(1자책점) 했습니다.<br> <br> 오타니는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삼진 1개 성적을 냈습니다.<br> <br>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고우석은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에서 홈런 2방을 내주며 난타당했습니다.<br> <br> 팀이 13대 3으로 크게 뒤진 8회말 원아웃 만루 위기에서 등판한 고우석은 초구에 가운데 높은 직구를 던졌다가 로데릭 아리아스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허용했습니다.<br> <br> 고우석은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은 뒤 연속안타를 맞고 다시 2아웃 1,2루 위기에 몰렸고 잭슨 카스티요에게 석 점 홈런까지 얻어맞았습니다.<br> <br> 고우석은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한 뒤 마운드를 내려와 3분의 2이닝 4안타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이날 시범경기에 결장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8년 만에 다른 국적으로 다시 선 올림픽 무대, ‘노 메달’로 끝낸 린샤오쥔이 처음 입을 열었다…“7년 전 그 일은 생각하지 않아, 쇼트트랙은 내 인생의 전부” 02-22 다음 8년 만에 갈라쇼 초대된 한국…K팝으로 꾸민 차준환·이해인[뉴시스Pic]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