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달러 노출’ 레이르담 경기복, 경매가 1천만원 넘어서겠네 작성일 02-22 3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경매 기간 일주일가량 남아<br>최종 낙찰가 1천만원 넘길 듯</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2/0005639926_001_20260222111612730.jpg" alt="" /><em class="img_desc"> 유타 레이르담. [연합뉴스]</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실제 착용했던 경기복의 경매가가 10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br><br>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22일 “네덜란드 올림픽 선수단이 이번 대회 관련 물품을 경매에 내놨다”며 “현재 레이르담이 대회 기간 입었던 경기복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팀 네덜란드 하우스에 전시돼있다”고 보도했다.<br><br>네덜란드 선수단은 이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선수들이 선수 생활을 시작한 지역 클럽에 기부할 계획이다.<br><br>이번 경매에는 레이르담의 경기복을 비롯해 남자 쇼트트랙 3관왕 옌스 판트 바우트가 개회식에서 착용한 재킷과 경기복, 그가 들었던 네덜란드 국기 등이 함께 출품됐다.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 펨케 콕 역시 경기복을 내놨다.<br><br>이 가운데 레이르담의 경기복이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이르담이 실제 착용한 경기복의 경매가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5602유로(약 956만원)까지 치솟았다. 경매가 약 1주일가량 더 진행될 예정인 점을 감안하면 최종 낙찰가는 1000만원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br><br>남자 쇼트트랙 3관왕 판트 바우트의 경기복은 경매가가 현재 963유로로 레이르담의 20% 수준이다.<br><br>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1,000m 금메달과 500m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유튜버 유명 권투 선수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이로도 유명한 그는 1,000m 경기를 마친 뒤 경기복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하는 세리머니로 큰 화제를 모았다.<br><br>영국 신문 더 선은 마케팅 전문가들을 인용해 “당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노출된 흰색 스포츠 브라의 홍보 효과가 약 100만달러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030 프랑스 동계올림픽서 첫 '해외 개최 종목' 나온다[올림픽] 02-22 다음 '설상 강호' 노르웨이, 금메달만 18개…종합 1위 조기 확정[2026 동계올림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