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강호' 노르웨이, 금메달만 18개…종합 1위 조기 확정[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2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다 금메달·최다 메달도 경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2/NISI20260221_0001044952_web_20260221220902_20260222111717639.jpg" alt="" /><em class="img_desc">[테세로=AP/뉴시스] 요한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가운데)가 21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50㎞ 매스스타트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노르웨이 동료이자 은메달리스트 마르틴 뢰브스트룀 뉘엥에트(왼쪽), 동메달리스트 에밀 이베르센은 그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02.21.</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설상의 대표 강호인 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종합 1위를 조기에 확정했다.<br><br>이번 대회는 오는 23일(한국 시간) 오전 4시부터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br><br>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이번 동계올림픽은 사상 최초로 두 곳의 지명이 들어갔고, 각 종목은 여러 곳에서 분산돼 진행됐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총 5개의 금메달이 결정될 예정이다.<br><br>다만 현재 종합 순위 2위인 미국(금 11·은 12·동 9)이 남은 금메달을 모두 획득하더라도 현재 1위인 노르웨이(금 18·은 11·동 11)를 추월하는 건 불가능하다.<br><br>이에 노르웨이는 조기에 종합 순위 1위를 확정하게 됐다.<br><br>2014년 소치 대회(금11·은6·동10)부터 2018 평창(금14·은14·동11), 2022 베이징(금16·은8·동13)에 이어 4회 연속 동계올림픽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br><br>노르웨이는 지난 21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간판스타' 요한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 등을 앞세워 대회 남자 50㎞ 매스스타트 클래식에서 포디움을 싹쓸이했다.<br><br>클레보는 이번 대회에서만 6관왕,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에서 미국의 에릭 하이든(스피드스케이팅)이 세운 5관왕 기록을 46년 만에 넘어섰다.<br><br>클레보의 맹활약에 힘입어 노르웨이 역시 동계올림픽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br><br>노르웨이는 이날 금메달 추가로 총 18개의 금메달을 획득, 역대 단일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br><br>전날 요한네스 달레셰브달(노르웨이)이 바이애슬론 남자 15㎞ 매스스타트에서 우승하며 역대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신기록(17개)을 작성했던 노르웨이는 하루 만에 그 기록을 경신했다.<br><br>또 총 메달 개수도 새로 썼다.<br><br>종전 기록은 노르웨이가 지난 2018 평창 대회에서 기록한 금메달 1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1개, 총 39개였는데, 이번에 40개가 됐다.<br><br>대회 마지막 날에도 노르웨이는 메달을 노리고 있어 금메달 신기록과 총 메달 개수는 또다시 경신될 가능성이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00만달러 노출’ 레이르담 경기복, 경매가 1천만원 넘어서겠네 02-22 다음 미리 보는 ‘아카데미’ 시상식…《케이팝 데몬 헌터스》 트로피 들어올리나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