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금메달’ 노르웨이, 4회 연속 종합우승 달성 [밀라노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2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17개) 신기록<br>메달 추가 실패한 한국은 13위 자리 유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22/0003061585_001_20260222105711681.jpg" alt="" /><em class="img_desc">크로스컨트리 남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마르틴 뢰우스퇴름 엥에트(왼쪽부터), 우승자 요한네스 클레보, 동메달 딴 에밀 이베르센 등 노르웨이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설상 강국 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를 하루 남기고 종합 1위를 확정했다.<br><br>노르웨이는 22일(한국시각) 현재 금메달 18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해 종합 선두를 굳게 지켰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은 총 5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데 현재 2위인 미국(금11·은12·동9)이 금메달을 다 쓸어가더라도 노르웨이를 뛰어넘을 수 없다.<br><br>이로써 노르웨이는 2014년 소치(금11·은6·동10), 2018년 평창(금14·은14·동11), 2022년 베이징(금16·은8·동13)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동계올림픽 종합우승을 달성했다.<br><br>특히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베이징의 16개를 뛰어넘어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달성했다. 마지막 날 성적에 따라 평창서 세운 최다 메달(39개) 기록도 새롭게 작성할 수 있다.<br><br>노르웨이는 특히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무려 7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또 바이애슬론과 노르딕복합에서 금메달 3개씩을 더하며 설상 최강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br><br>이날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남자 매스스타트 50km에 나선 요한네스 클레보는 2시간6분44초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해 대회 6관왕에 올랐다.<br><br>이 종목에선 은·동메달도 마르틴 뢰우스퇴름 뉘엥에트(2시간6분53초7)와 에밀 이베르센(2시간7분15초5)이 가져가 노르웨이가 싹쓸이했다.<br><br>전날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만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2개를 수확했던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날 오전 매스스타트 정재원과 박지우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지만 아쉽게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 메달 추가에 실패했다.<br><br>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의 한국은 국가별 메달 순위에서 13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 추가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이 없어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TOP10 진입이 불발됐다. 관련자료 이전 “조국에 감사” 린샤오쥔(임효준), 중국 향한 묵직한 진심…“평생 못 잊을 영광” 02-22 다음 박명수, 설 특집서 유재석에 지갑으로 뺨 때려..“아저씨는 빠져요”에 발끈 (놀뭐)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