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간판 최민정-황대헌, 폐회식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22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22/0001256943_001_20260222102512514.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21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밀라노ㅣ뉴시스</em></span><br><br>[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민정(28·성남시청)과 황대헌(27·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는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한국시간) “최민정, 황대헌이 23일 오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릴 대회 폐회식의 기수로 나선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이 벌어졌다. 한국은 금3·은4·동메달 3개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기수로 나서는 최민정은 이번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내 총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평창 대회부터 무려 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김수녕(양궁), 진종오(사격),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상 6개)을 넘어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또 쇼트트랙의 전설 전이경(금 4개)과 함께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공동 1위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이번 대회를 마무리한 뒤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 마지막 올림픽”이라며 이번 대회가 그의 ‘라스트 댄스’였음을 시사했다.<br><br>황대헌은 남자 1500m,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 2018년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 2022년 베이징 대회 남자 1500m 금메달, 5000m 계주 은메달에 이어 또 한 번 2개의 메달을 손에 넣어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임을 입증했다.<br><br>7일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개회식 때는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25·서울시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28·강원도청)가 공동 기수를 맡은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22/0001256943_002_20260222102512549.jpg" alt="" /><em class="img_desc">황대헌이 21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밀라노ㅣ뉴시스</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린샤오쥔도 못 살린 中 쇼트트랙…중국, '귀화 도박' 자아비판→"환멸로 귀결" [2026 밀라노] 02-22 다음 권혁규 선발 데뷔전, 눈도장 찍었다... 카를루스 '4G' 무패 탈출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