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규 선발 데뷔전, 눈도장 찍었다... 카를루스 '4G' 무패 탈출 작성일 02-22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분데스리가2] 카를스루에, 홈에서 홀슈타인 킬에 3-1 완승</strong>크리스티안 아이히너 감독이 이끄는 카를스루에 SC는 21일 오후 9시(한국시간) 독일 카를스루에에 자리한 BB방크 빌트파르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23라운드서 홀슈타인 킬에 3-1 완승을 거뒀다. 카를스루에는 8승 6무 9패 승점 30점 9위에, 킬은 6승 6무 11패 승점 24점 14위에 자리했다.<br><br>승격 희망을 살리기 위해서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했던 카를스루에였다. 경기 시작 전 11위에 자리하고 있던 이들은 승리를 기록하게 되면, 최대 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다만 패배하게 될 시에는 강등권 마지노선에 자리하고 있는 16위 마그데부르크의 거센 추격을 받을 가능성이 팽배했다.<br><br>14위에 자리하고 있었던 홀슈타인 킬 역시 승점 3점이면, 11위까지 뛰어오를 수 있었다. 즉, 강등권으로 향하느냐, 아니면 중위권·상위권으로 가는지에 대한 여부를 가리는 경기였던 것. 시작부터 원정을 떠나온 킬이 공세를 펼쳤지만, 골은 카를스루에에서 나왔다. 전반 8분 역습을 진행한 마빈 완니체크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 득점을 터뜨렸다.<br><br>이후 킬도 공세를 펼쳤으나 추가 득점은 카를스루에가 만들었다. 후반 15분 우측을 파고든 루이 벤 파르핫이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완성했다. 기세를 이어 이들은 후반 37분 완니체크가 오른발로 골망을 세 번째 흔들면서 사실상 경기의 끝을 알렸다.<br><br>카를스루에의 완승으로 끝난 이번 경기에 권혁규도 출전했다. 3-3-2-2의 중앙 홀딩 미드필더로 나선 그는 팀의 허리 역할로 빌드업 핵심 임무를 부여받았다. 수비 상황에서는 넓은 커버 범위를 선보이면서 킬의 공격을 막아냈으며, 특히 후반 2분에는 정확한 태클을 통해 상대 드리블을 방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br><br>또 후방에만 치우치지 않고, 적극적인 전진을 통해 볼을 탈취하기도 했으며 중원에서 동료들과 유려한 호흡으로 전환 패스도 곧잘 해냈다. 풀타임은 소화하지 못했지만, 52분 동안 경기장을 누비면서 패스 성공률 91%, 수비적 행동 5회, 롱패스 성공률 100%, 태클 2회, 걷어내기 3회, 볼 경합 성공 3회로 눈도장을 찍었다.<br><br>한편, 카를스루에는 내달 1일(한국시간) 마그데부르크와 리그 24라운드 일전을 치르게 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황대헌, 폐회식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밀라노올림픽] 02-22 다음 현아, 다시 불거진 임신설에 화끈한 노출로 해명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