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인도 AI 정상회의’서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 주도 작성일 02-2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jjib5T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1c907881e0414281357f4f84a89c93808711457d649c9797fbb1b1ae5ed41c" dmcf-pid="beAAnK1y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일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에서 열린 유네스코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공동 주관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페기 힉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국장, 알렉산드리아 월든 구글 인권 정책 글로벌 총괄,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 헥터 드 리보아르 마이크로소프트 책임 있는 AI 사무국 공공 정책 총괄, 안킷 보스 나스콤 AI 부문 총괄, 나밋 아가왈 월드 벤치마킹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총괄. LG AI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552787-G8RRw8K/20260222100136393mtdl.jpg" data-org-width="640" dmcf-mid="qzzzFIae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552787-G8RRw8K/20260222100136393mt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일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에서 열린 유네스코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공동 주관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페기 힉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국장, 알렉산드리아 월든 구글 인권 정책 글로벌 총괄,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 헥터 드 리보아르 마이크로소프트 책임 있는 AI 사무국 공공 정책 총괄, 안킷 보스 나스콤 AI 부문 총괄, 나밋 아가왈 월드 벤치마킹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총괄. LG AI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3cb38ea06d37dabcf92d6bc62c0c4ef47f999dbd75dedf549038e58714fe0e" dmcf-pid="KdccL9tWla" dmcf-ptype="general"> LG AI연구원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에서 열린 ‘인도 인공지능(AI) 정상회의’에서 책임 있는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과 실행 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ee4c431a632d0d0e393f515a531e0f3469e7c3670bdd0d429b6b3e43bcbc7b07" dmcf-pid="9fJJP0Tshg" dmcf-ptype="general">이번 정상회의에서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은 유네스코·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공동 주관 행사에 참가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인도 소프트웨어산업협회, 월드 벤치마킹 얼라이언스 등과 함께 기업의 책임 있는 AI 정책 내재화와 글로벌 표준의 역할을 논의했다. </p> <p contents-hash="09437b7bd740fce13513fa660217b4bb70dddf952dc91242148ee2c41e9331e1" dmcf-pid="24iiQpyOTo" dmcf-ptype="general">이날 김 부문장은 LG AI연구원이 개발한 ‘범용 AI 위험분류체계 한국판(K-AUT)’도 공개했다. 김 부문장은 “K-AUT는 유엔 세계인권선언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기본 토대로 설계했다"면서 "동시에 한국 사회의 법적·사회적·문화적 특수성과 멀티 AI 에이전트의 담합, AI 안전장치 우회 등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8a3efa44a2ddbfa8f025c24283534d7cd0d5336071bb76c0fdb6b3f82bb67df" dmcf-pid="V8nnxUWITL" dmcf-ptype="general">K-AUT는 △인류 보편적 가치 △사회 안전 △한국적 특수성 △미래 위험 등 4개 핵심 영역, 226개 세부 위험 항목으로 구성됐다. 항목별 5가지 구체적 판별 기준이 있어 하나의 위반 사항만 발생해도 AI가 부적절한 응답을 했다고 분류한다. 또 한국적 특수성 부분은 각 국가·지역의 고유 특성을 반영하는 위험 항목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설계돼 향후 다른 국가와 지역으로 확장 적용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ccbfef606e7e2c5618127680d77ba548ce342a027bc2b4827ad22f1d21fd970" dmcf-pid="f6LLMuYCSn" dmcf-ptype="general">LG AI연구원은 새로운 위험분류체계를 LG AI 파운데이션 모델 ‘엑사원’의 안전성 검증에 활용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42740ff09b9158e70583cd9b2323ab4903ac454e032b8199cad13645c578c2b4" dmcf-pid="4PooR7GhTi"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LG AI연구원은 오는 5월 공개를 앞둔 ‘AI 윤리 MOOC 프로젝트’도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 세계 AI 전문가·연구자·정책 입안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올바르게 개발·활용하는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함으로써, 공공과 민간 분야의 AI 윤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p> <p contents-hash="7f11d419e22782c7a847766047373d05400d561094cdd357587746f5795b6b9f" dmcf-pid="8QggezHlCJ" dmcf-ptype="general">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39개국 450여 명의 지원자 중 10명의 글로벌 전문가를 선발해, AI 윤리의 기초부터 안전성·공정성·지속가능성·거버넌스 등을 다루는 10개 모듈로 강의를 구성했다. 또 하버드대·뉴욕대·유엔대·모질라재단·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 등에서 참여한 15명의 석학으로 구성된 국제자문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cfcfc09b1fd285af403d41c9e69ac6991ab726c9184849cb8b43c6c55982a19" dmcf-pid="6xaadqXSyd" dmcf-ptype="general">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는 오는 5월 서울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 ‘코세라’를 통해 AI 윤리 MOOC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a442a647abcadcfd8192d6a07be0017f0b4e9f471631cbf6b914faedf923d6f" dmcf-pid="PMNNJBZvTe" dmcf-ptype="general">김명신 LG AI연구원 정책수석은 “이번 프로젝트는 AI 윤리의 글로벌 표준 원칙을 현장의 언어로 번역하는 가교"라며 "AI 윤리 실천 영역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전 세계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34308ed8bbde559b7f1b4e3e2b0a7d55ba9b5e44679a5f34e2a09217e85ffa5" dmcf-pid="QRjjib5ThR" dmcf-ptype="general">나유진 기자 yujin@viva100.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탈 VM웨어' 가속…북미 86% 사용 축소, 한국은 02-22 다음 '국가대표 AI' 4파전 경쟁 돌입…독자성·확장성이 승부처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