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갈라쇼서 독살 당하는 연기…SNS "오스카감" [올림픽] 작성일 02-22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스토니아 니나 페트로키나 공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2/0008785281_001_20260222095621127.jpg" alt="" /><em class="img_desc">에스토니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니나 페트로키나와 한국의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출처 : 팀 에스토니아 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em></span><br><br>(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한국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의 '특별 출연'이 눈길을 끌었다.<br><br>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갈라쇼는 각 종목 메달리스트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초청 선수들이 부담 없이 개성을 선보이는 무대로, 한국에서는 차준환과 이해인이 연기를 펼쳤다.<br><br>특히 차준환은 자신의 무대뿐만 아니라 에스토니아의 여자 싱글 선수 니나 페트로키나의 공연에도 함께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br><br>페트로키나는 뮤지컬 시카고의 대표 넘버 'Cell Block Tango'에 맞춰 연기를 펼쳤으며, 차준환은 미국의 일리아 말리닌, 스페인의 팀 디크과 함께 그녀에게 차례로 살해당하는 역할을 맡았다.<br><br>이중 차준환은 페트로키나가 건넨 음료를 마신 뒤 독살 당하는 장면을 연기해 관중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역시 아역배우 출신답다", "연기력이 돋보인다", "오스카상을 줘야 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br><br>대회 조직위원회 역시 해당 공연을 이번 갈라쇼의 인상적인 무대 중 하나로 소개했다. 조직위 홈페이지에는 "에스토니아 출신 유럽 챔피언이 'Cell Block Tango' 무대에서 올림픽 남자 스케이터들을 차례로 쓰러뜨렸다"며 "빨간 손수건과 의자, 강렬한 조명이 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고 전했다.<br><br>한편 페트로키나는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으며, 여자 싱글에서 7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헝가리로 귀화한 이유는"…김민석 "스케이트가 인생 전부" 02-22 다음 제로베이스원, IFPI 글로벌 앨범 7위… 5세대 그룹 중 ‘유일’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