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작성일 02-2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OuGEd8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be0e3377afa68f489fef65300f8ef4a9572e607427c8b4d08ef7244cf01b35" dmcf-pid="VHCzXwiP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왼쪽), 방탄소년단 뷔.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Chosun/20260222094526607ocxd.jpg" data-org-width="1200" dmcf-mid="bHgYmd9U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Chosun/20260222094526607oc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왼쪽), 방탄소년단 뷔.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69b6d0d91cb604204514c2d4b1ca33e1f2a401ed56c52aa50ab1230b92e534" dmcf-pid="fWsUYke47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법적 공방이 2심으로 향한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잇따라 언급되며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aee4c121114b5c6ab6ddc4e186c6d5591eed2bac65a09421071d594f6f129a2" dmcf-pid="4YOuGEd8uE"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지난 12일 민 전 대표가 행사한 약 255억 원 규모 풋옵션이 유효하다며 하이브에 지급을 명령했다. 하이브는 곧바로 항소장을 제출하며 법적 다툼은 이어지게 됐다.</p> <p contents-hash="393942a2ac55c46051e005d74ec0b0e157a087bab9d0d2e856f95c883664c649" dmcf-pid="8GI7HDJ67k" dmcf-ptype="general">문제는 재판 과정에서 불거졌다. 1심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제출한 뷔와의 카카오톡 대화 일부를 증거로 채택했다. 해당 대화에는 아일릿과 뉴진스 유사성 논란과 관련한 언급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08b3ba65bae91c26c822675e591d264a2b4f15e364257f23d72cd17dfccfe8d" dmcf-pid="6HCzXwiPFc"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뷔는 20일 SNS를 통해 "지인으로서 공감하며 나눈 사적인 일상 대화의 일부일 뿐, 어느 한쪽 편에 서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며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eca14e12eb6c57d8414c24985b6ca695d680b18da732be0c4b8d43033554162c" dmcf-pid="PXhqZrnQzA" dmcf-ptype="general">특히 "제 동의 없이 증거 자료로 제출돼 매우 당황스럽다"고 밝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법적 분쟁 한복판에 놓였음을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b1f7e9e72db92d2ec4a8dd6de75775d27f09e4bf5dc1454025e5297aae6e7af0" dmcf-pid="QZlB5mLx3j" dmcf-ptype="general">앞서 민 전 대표가 과거 인터뷰에서 전역 중이던 뷔와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점도 수면 위로 다시 떠오른 모양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f4c34103c8637586e286b46609a9b4d8931ae28141be3f04c4fd552f7791b6" dmcf-pid="x5Sb1soM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Chosun/20260222094526786rjxh.jpg" data-org-width="650" dmcf-mid="KjLywRb0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Chosun/20260222094526786rj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769277c42d49526080a35807059e6816376c03b7bbcec7091a54d86fff681e" dmcf-pid="yn6rL9tWza" dmcf-ptype="general"> 2024년 민 전 대표는 유튜브 채널 '김영대의 스쿨 오브 뮤직'에 출연해 "군대에 있는 뷔가 새벽에 생일 축하 문자를 보냈다"고 언급했다. 뷔는 육군훈련소 훈련병 신분이었고, 일부에서 '특혜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d5060cbebb325b8698b8be996ab51f6fc1a7dee78140a46a9cc31e164d36a1ac" dmcf-pid="WLPmo2FY3g"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국방부는 "육군훈련소에서는 주말 및 공휴일 1시간 휴대전화 사용이 허가된다"며 "새벽 사용이 아닌 지침에 따른 사용으로 확인됐다"고 공식 해명했다. 또한 "뷔에게만 특별히 휴대전화 사용을 허락하거나 묵인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2fed8c9142776c5c671c65594c6b62eac2230b3c993e8b92ea04514fdaccc4a" dmcf-pid="YoQsgV3Gpo" dmcf-ptype="general">다만 민 전 대표의 발언 이후 불필요한 의혹이 확산됐던 전례에 이어, 이번에는 사적 대화가 법정 증거로 공개되면서 뷔가 또다시 논란에 소환된 분위기다. </p> <p contents-hash="93b40faebef6a2a5b662fb1edeb08f8664d45efb2ce9a45451a30bbf7eb1797b" dmcf-pid="GCc5ho8B3L" dmcf-ptype="general">업계 안팎에서는 "법적 분쟁과 무관한 아티스트의 개인적 관계가 반복적으로 공개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e378c26ee592bc48d201ad0f61c8082bc7379beb00cc700c2b38bc3d78437674" dmcf-pid="Hhk1lg6bzn" dmcf-ptype="general">하이브의 항소로 2심이 시작되는 가운데, 향후 재판 과정에서도 관련 쟁점이 다시 거론될 가능성이 있어 파장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ccf7ee0a28302a56e16baab2276f22371ec14d9f90a29dc24b5e36936024e12" dmcf-pid="XlEtSaPKui"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나영·정은채·이청아vs성매매 카르텔, ‘아너’ 2막 02-22 다음 '삼성 이재용 회장, "황당한 이유" 대학시절 납치당할 뻔 ('모던인물사')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