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빙상스타 레이르담 경기복, 자선 경매 내놨다[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2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22/0002603141_001_20260222093910015.jpg" alt="" /></span></td></tr><tr><td>10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빙속 여자 1000m 결승에서 우승한 유타 레이르담이 경기복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채 기뻐하고 있다. [신화]</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억만장자 유명 인플루언서 겸 복서 제이크 폴의 약혼녀로 더 잘 알려진 미녀 빙속 선수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 그가 실제 경기에서 착용했던 경기복을 경매에 내놨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2일 “네덜란드 올림픽 선수단이 이번 대회 관련 물품을 경매에 내놨다”며 “현재 레이르담이 대회 기간 입었던 경기복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팀 네덜란드 하우스에 전시돼 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선수단은 올림픽 기념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선수들이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지역 클럽에 기부할 계획이다.<br><br>이 경매에는 이번 대회 1,000m 금메달, 500m 은메달을 딴 레이르담의 경기복 외에도 이번 대회 남자 쇼트트랙 3관왕 옌스 판트 바우트가 개회식 때 입었던 재킷, 그가 들었던 네덜란드 국기와 착용했던 경기복 등이 출품됐다.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우승한 펨케 콕도 경기복을 내놨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22/0002603141_002_20260222093910092.jpg" alt="" /></span></td></tr><tr><td>약혼녀 레이르담의 1000m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보며 놀라는 억만장자 인플루언서 제이크 폴. [신화]</td></tr></table><br><br>이중에서 유독 레이르담 관련 물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레이르담이 실제로 입었던 경기복은 22일 오전 8시 현재 5602유로(약 956만원)까지 경매가가 치솟았다.<br><br>경매는 앞으로 약 1주일 정도 진행될 예정이라 레이르담의 친필 서명이 담긴 이 경기복의 최종 낙찰가는 1000만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남자 쇼트트랙 3관왕 판트 바우트의 경기복은 경매가가 현재 963유로로 레이르담의 20% 수준이다.<br><br>그 스스로도 스포츠 선수이자 인플루언서인 레이르담은 특히 1000m 경기를 마친 뒤 경기복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자의로 노출해 큰 화제가 됐다.<br><br>영국 신문 더 선은 마케팅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때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보인 흰색 스포츠 브라의 홍보 효과는 100만달러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손태진, ‘불후의 명곡’ 접수 02-22 다음 '지퍼 내린' 레이르담 스케이팅 수트, 경매가 1천만원 돌파 [2026 밀라노올림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