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빙속 2026 동계올림픽 '노메달'…24년 만에 빈손 작성일 02-22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도청 박지우 매스스타트 14위 기록</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22/0000167441_001_20260222093412200.jpg" alt="" /><em class="img_desc">▲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박지우가 역주하고 있다. 이날 박지우는 결승 14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em></span></div>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빈손으로 마쳤다.<br><br>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녀 매스스타트에서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를 '노 메달'로 마무리했다.<br><br>한국 빙속이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한 것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br><br>대회 마지막 메달 레이스였던 여자 매스스타트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14위를 기록했다. 박지우는 결승에서 7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스프린트 포인트에서 밀리며 최종 순위가 14위로 내려갔다.<br><br>준결승 2조에서 3위로 결승에 오른 박지우는 결승 초반 후미에서 레이스를 운영하며 체력을 비축했다.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아웃 코스로 빠져나가 속도를 끌어올렸고 한때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막판 역전을 이루지 못한 채 8분36초31의 기록으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임리원(한국체대 입학예정)은 준결승 1조에서 10위에 머물렀다. 각 조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br><br>금메달은 마레이커 흐루네바우트(네덜란드)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이바니 블론딘(캐나다), 동메달은 미아 맨거넬로(미국)가 각각 획득했다.<br><br>매스스타트는 다수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16바퀴를 도는 종목이다. 4바퀴, 8바퀴, 12바퀴째마다 중간 순위를 매겨 1위 3점, 2위 2점, 3위 1점의 스프린트 포인트를 부여한다.<br><br>마지막 결승선에서는 1위 60점, 2위 40점, 3위 20점, 4위 10점, 5위 6점, 6위 3점을 준다. 최종적으로 결승에서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가 금, 은, 동메달을 차지한다.<br>  관련자료 이전 겨울왕국 노르웨이, 올림픽 4연속 종합우승 확정…한국 13위·미국 2위 02-22 다음 "남편이 내 말을 믿지 않았다" 김연아 금메달 강탈에 재조명된 그녀, 싸이와 인증샷 공개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