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함께 차준환·'케데헌' 이해인, 韓 멋 살린 갈라쇼 작성일 02-22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준환 "한국 알릴 수 있는 곡 선정"<br>이해인 "생각 비우며 대표팀 그림 그려"</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피겨 스케이팅 남녀 싱글의 차준환(서울시청)과 이해인(고려대)이 대한민국의 멋을 살린 갈라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작별 인사를 고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2/0006222022_001_20260222093510833.jpg" alt="" /></span></TD></TR><tr><td>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차준환이 송소희가 부른 '낫 어 드림'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2/0006222022_002_20260222093510848.jpg" alt="" /></span></TD></TR><tr><td>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이해인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갈라쇼에는 8년 만에 한국을 대표해 남자 싱글 4위 차준환과 여자 싱글 8위 이해인이 출연해 은반 위를 누볐다.<br><br>김연아와 같은 시대에 활약한 이탈리아 여자 싱글 ‘전설’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오프닝 무대로 막을 올린 이번 갈라쇼에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보인 선수들이 차례로 출연했다.<br><br>차준환은 가수 송소희의 국악을 품은 보컬이 돋보이는 ‘낫 어 드림’‘(Not a Dream)에 맞춰 한국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알렸다. 차준환은 깔끔한 트리플 점프와 스텝 시퀀스, 스핀 연기를 섞으며 자유로운 영혼을 표현했다.<br><br>갈라쇼를 마친 뒤 차준환은 “피겨에 반하게 된 게 자유로움이었는데 이 곡을 들었을 때도 많이 느껴서 선택했다”며 “올림픽이라는 세계인의 축제에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곡으로 공연하고 싶었고, 감사하게도 기회가 닿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2/0006222022_003_20260222093510858.jpg" alt="" /></span></TD></TR><tr><td>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차준환이 송소희가 부른 '낫 어 드림'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그는 “8년 전 평창 대회 갈라 쇼에서는 10대 때 할 수 있는 발랄함과 파격적인 느낌이었다면 이젠 선수로서 더 성장하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무에 더 많이 참여했다”며 “저만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br><br>이해인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배경 음악으로 선곡한 뒤 저승사자로 변신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br><br>검은색 갓과 부채, 두루마기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해인은 ’케데헌‘을 배경 음악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후반부에는 흰색 크롭티와 반바지를 입고 현란한 춤으로 관중들의 박수를 유도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2/0006222022_004_20260222093510868.jpg" alt="" /></span></TD></TR><tr><td>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이해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이해인은 “혹시 몰라서 갈라쇼 의상을 챙겨오긴 했는데 그동안 꺼내지도 않고 가방에 고이 넣어놨었다”며 “갈라 쇼 출연 얘기를 듣고 꺼냈는데 갓이 가방에 깔려 있어서 찌그러졌다”고 웃었다.<br><br>이해인은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차준환, 김현겸(고려대), 신지아(세화여고)를 위한 특별 선물도 준비했다. 그는 “선수촌에서 생각을 비우고 싶을 때, 조용하고 책 읽기 좋은 마인드 존에서 함께 출전한 선수들과 저를 그려봤다”며 그림 선물을 예고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편이 내 말을 믿지 않았다" 김연아 금메달 강탈에 재조명된 그녀, 싸이와 인증샷 공개 02-22 다음 ‘휴민트', 임팩트 GV 개최…박정민·박해준·신세경·정유진,·류승완 감독 참석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