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암투병' 중인데..치킨 몰래먹는 가족들에 배신감 "죽으면 나만 손해"(동치미) 작성일 02-2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3D7TEo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902830a53be99581685297639c62555ac7d4b9734bd8bbdb1f7ff49d376bb1" dmcf-pid="8Y0wzyDg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091236138qeyn.jpg" data-org-width="650" dmcf-mid="V8CMTjx2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091236138qe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223b405d697114c01b7bc414a4640460836df942ef157f025d078dde08d10a" dmcf-pid="6GprqWwala"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가족들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던 경험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525f4d9658a51bddba071254e3d6dd0249344eb07a97608862a9834b2711790" dmcf-pid="PHUmBYrNCg"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까운 사람이 제일 무섭다 BEST5’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가족에게 배신감을 느낀 순간'에 대한 언급이 나왔고, 이성미는 "저 진짜 섭섭했던 적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b217682ebc498fd0990849e96e7e6f386b15262127677326cdcbe056b8df2e1" dmcf-pid="Q4J0gV3GWo"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제가 암 걸려서 병원에서 퇴원했을 때 퇴원해서 있으면 방사선 치료하고 이런거 하면 되도록이면 가족하고 떨어져있으라고 한다"고 13년 전 암 수술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84a0cb9982b865fa3cdd8e4ba19221552981d92a138b8ec1b27c3de5baed971" dmcf-pid="x8ipaf0HWL" dmcf-ptype="general">그는 "그래서 떨어져 있는데 저녁시간이 된거다. 저녁시간이 되면 배고프지 않나. 환자도 배 고프다. 그럼 물어봐야되지 않나. ‘엄마 뭐 먹고 싶어?’ 이런게 있어야하지 않나. 근데 안 물어보더라고. 밥 때가 됐는데도. 근데 저쪽 식탁에서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다. 제가 닭을 안 먹지 않나. (남편이) ‘야, 엄마 누워있지? 우리 닭시켜먹을까?’ 하더라"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755705ac991fdf3f463b16f97d199922e63328d3c022f6b68b17ae030b258a" dmcf-pid="ylZj3CNd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091236512vysa.jpg" data-org-width="530" dmcf-mid="ffTiHDJ6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091236512vys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6b0887a13076b1a949e993489c6a990c5afee0b41314650c38128b617e3113" dmcf-pid="WS5A0hjJSi"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패널들은 "서운하다"고 공감했고, 김용만은 "나머지 가족들은 위한다고 하는 건데"라고 안타까워 했다. 이에 이성미는 "위한다고 너무 속삭이는데 그게 그렇게 크게 들리는거다. 닭소리가 막 닭끼리 날아다닌다. 애들이 ‘그럴까 아빠?’ 그러는데 순간 너무 슬픈거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bbf3b4d019fdd2fb9250306f622ffc56d78589eaf7757b64d764f037010f0c4" dmcf-pid="Yv1cplAiCJ" dmcf-ptype="general">패널들 역시 입을 모아 "서운하지"라고 수긍했고, 이성미는 "나는 그게 뭐라고. 근데 그러고 나서 내 방에 와서 문이 이만큼 열려있었다. 와서 냄새 들어갈까봐 문도 이렇게 닫더니 갑자기 저기서 바스락 바스락 이런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잘 들려. 그러면서 내가 무슨 생각이 들었나면 ‘죽으면 나만 손해구나’. 그 일을 계기로 내가 '살아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db26228bc18e0441245547b5108b5069a29ce69320f307431b0a9bf31cd901" dmcf-pid="GTtkUScnSd"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장훈은 "누나 우리가 복수하려면 며칠 뒤에 만나서 우리 랍스터 먹자"라고 제안했고, 이성미는 "그래. 내가 사줄게. 인생 뭐 있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347e43ad0e3807d8ab78bf3f8d59fda5cf14d9c0bd6a76d046fd909dc934b00" dmcf-pid="HyFEuvkLye"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2aadd15af22b44d65e76c386d749a6b826c18a10bcc489ae0b339a11c9c5b14d" dmcf-pid="XW3D7TEolR" dmcf-ptype="general">[사진] MB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방 가족’ 父 “둘째 딸 폭언 섬뜩해, 호적 정리 고민도”(‘가족 지옥’) 02-22 다음 ‘육천피’ 열리나…트럼프 몽니·엔비디아 실적에 쏠린 눈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