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올림픽 최다 메달 역사' 최민정, 황대헌과 폐회식 기수 맡는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22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22/0003495374_001_20260222091511178.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이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폐회식 공동 기수를 맡는다. <br><br>최민정은 오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폐회식에 황대헌(강원도청)과 한국의 공동 기수로 입장한다. <br><br>최민정은 이번 대회 이번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개인 15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8 평창 대회를 시작으로 세 차례 올림픽에서 통산 메달 7개(금 4·은 3)를 따내며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상 6개)을 제치고 한국 선수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작성했다. 또 쇼트트랙 전설 전이경(금 4개)과 함께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공동 1위에 올랐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22/0003495374_002_20260222091511211.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이 울먹이며 트랙을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최민정은 1500m 결승 직후 올림픽 은퇴를 깜짝 발표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이다. 경기 끝나고 나서도 '정말 이제 마지막이다'라는 생각만 들었다. 이제 올림픽에서 저를 보지는 못할 것 같다"라며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다. 올림픽 은퇴와 더불어 현역 은퇴까지도 고민하고 있다. <br> <br>황대헌은 남자 개인 1500m와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 두 개를 거머쥐었다.<br><br>개회식 때는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가 공동 기수를 맡았다.<br><br>이형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소액 참여로 건전한 베팅 문화 이끈다 02-22 다음 '韓 효자 종목' 충격 부진, '마지막 희망'마저 포디움 실패... 빙속 끝내 노메달 [밀라노 올림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