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이링 2연패 도전’ 프리스키 여 HP 결선, 리비뇨 폭설로 연기[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2 2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폭설로 안전·공정한 경기 불가”<br>중국 혼혈스타 구아이링 금 도전</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22/0002603135_001_20260222090414816.jpg" alt="" /></span></td></tr><tr><td>프리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에 도전하는 중국 국적의 구아이링 [AP]</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지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이 악천후로 연기됐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오전 3시 30분부터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예정됐던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의 폭설이 일정 막바지까지 차질을 준 것이다.<br><br>이에 따라 이 경기는 같은 날 오후 6시 40분 개최된다.<br><br>국제스키연맹(FIS)은 “리비뇨에 이날 종일 내린 폭설로 인해 선수들의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를 보장할 수 있도록 파이프를 준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으로 오늘 경기는 취소했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대회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이 열린 리비뇨에는 폭설이 여러 차례 내려 다수 경기가 연기된 바 있다.<br><br>한국의 유승은(성복고)이 출전했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이승훈(한국체대)이 나섰던 프리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등이 줄줄이 미뤄진 끝에 열렸다.<br><br>이날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은 이번 대회 주목받는 스타 중 하나인 구아이링(중국)의 타이틀 방어 여부로 관심을 끄는 경기다.<br><br>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중국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앞서 빅에어와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해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연패에 도전하는 하프파이프를 마지막으로 남겨두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From pacemaker to veteran, for speed skater Chung Jae-won it can be lonely at the top 02-22 다음 부담 DOWN, 재미 UP! 스포츠토토, 소액 참여로 건전한 베팅 문화 이끈다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