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유방암 투병 중 남편에 서러움 폭발 "아픈 내 방문 닫고 몰래 닭 시켜 먹더라" 작성일 02-2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JdcP71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34d61628c59ba5eaf69dd9ffdd76c97701a6a6e49a2fc26f40c601f29e7dc6" dmcf-pid="fCniExqFp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Chosun/20260222085228921edmp.jpg" data-org-width="558" dmcf-mid="K64fJBZv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Chosun/20260222085228921edm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2bcd8a9ca6d646f8f544bff53c80d13b5f60818a27119afa5057bd11f2dd06" dmcf-pid="4hLnDMB3F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과거 유방암 투병 당시 가족들로 인해 서운함을 느꼈던 순간을 털어놓으며, 그 경험이 오히려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05ace9393ef6b6c34ab8546c08865bd6f68c3787f84f5cb5a7ec0358847eef4" dmcf-pid="8loLwRb0Ut"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까운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주제로 출연진들의 속풀이가 이어졌다. 이날 이성미는 13년 전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던 시기를 떠올리며 당시의 복잡했던 감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7ffa3b62869efa07c8347fdc644a04e5c199771326a653b6851ec40fd8ffd43" dmcf-pid="6WAjInfzp1" dmcf-ptype="general">그는 "진짜 섭섭했을 때가 있다. 제가 암 걸려서 병원에서 퇴원했을 때. 퇴원해서 있으면 방사선 치료하고 그러면 되도록 가족과 떨어져있으라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치료 특성상 가족과 분리된 채 지내야 했던 상황 속에서 그는 예상치 못한 외로움을 느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0ed767b0addd98c1f7be64e6fbaa6fe22614486c6e30d7c26022789dbfebd9a" dmcf-pid="PYcACL4q05" dmcf-ptype="general">이어 저녁 시간이 됐던 날을 회상하며 "떨어져 있는데 저녁시간이 됐다. 배가 고프다. 환자도 배가 고프다. 물어봐야 하잖아요. 엄마 뭐먹고 싶어? 안 물어보더라. 밥 때가 됐는데"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그러던 중 들려온 가족들의 대화는 더욱 서운함을 안겼다. 그는 "제가 닭은 안 먹는다. 야, 엄마 누워있지? 우리 닭 시켜먹을까?"라고 남편의 말을 전했고, 아이가 "그럴까 아빠?"라고 답하는 소리를 듣는 순간 마음이 무너졌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4f20d007557bfc739f33d7c6149ea4ae92ffe1e8403fb62d27fa3c69594a40" dmcf-pid="QGkcho8B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Chosun/20260222085229122vema.jpg" data-org-width="503" dmcf-mid="9EuUf1hD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SpoChosun/20260222085229122vem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4a39a4dbabefae9887fa92d4158dc0bfcdd2651fd62c3762d048d7267e2684" dmcf-pid="xHEklg6b0X" dmcf-ptype="general"> 이성미는 가족들이 자신을 배려해 조용히 이야기했지만, 오히려 그 속삭임이 더 크게 들렸다고 털어놨다. 방문이 조금 열려 있던 상태에서 음식 냄새가 들어올까 봐 문을 닫는 모습, 그리고 밖에서 들려오던 바스락거리는 소리까지 또렷하게 기억난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고 나서 내 방 문이 요만큼 열려 있었는데 냄새 들어 갈까봐 문을 닫더니 저기서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잘 들리더라"고 덧붙이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fbf51e8cbfa12c200fdaee1aff68aaad683a2c51b0ca839853d9b70cf807c8f" dmcf-pid="ydz78FSrzH"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일은 좌절이 아닌 각성의 계기가 됐다. 그는 "그러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죽으면 나만 손해구나. 그 일을 계기로 내가 살아야겠다 싶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86e9d40415fb3ccd783267dc7b0f773ea4583e032c985a3426aa25788b82c0b7" dmcf-pid="WJqz63vmuG" dmcf-ptype="general">한편 이성미는 2013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이후 수술과 항암 등을 통해 완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73f5b90bfecda4bf9db25652b04af2e1e598f9c356350c4690a181b4a453eb37" dmcf-pid="YiBqP0Ts7Y"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친정’ KBS 신축 건물 세우나 “갚아줄 것밖에 없어” (사당귀) 02-22 다음 서경덕 교수,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에 공식 항의 “거짓 선동 멈춰라”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