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레이르담이 입었던 경기복, 경매가 1천만원 돌파할 듯 작성일 02-2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2/PAP20260216067101009_P4_20260222082111323.jpg" alt="" /><em class="img_desc">유타 레이르담<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실제 착용했던 경기복이 경매에 나왔다. <br><br>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22일 "네덜란드 올림픽 선수단이 이번 대회 관련 물품을 경매에 내놨다"며 "현재 레이르담이 대회 기간 입었던 경기복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팀 네덜란드 하우스에 전시돼있다"고 보도했다. <br><br> 네덜란드 선수단은 올림픽 기념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선수들이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지역 클럽에 기부할 계획이다. <br><br> 이 경매에는 레이르담의 경기복 외에도 이번 대회 남자 쇼트트랙 3관왕 옌스 판트 바우트가 개회식 때 입었던 재킷, 그가 들었던 네덜란드 국기와 착용했던 경기복 등이 출품됐다. <br><br> 또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우승한 펨케 콕도 경기복을 내놨다. <br><br> 눈에 띄는 것은 유독 레이르담 관련 물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이다. <br><br> 레이르담이 실제로 입었던 경기복은 22일 오전 8시 현재 5천602유로(약 956만원)까지 경매가가 치솟았다. <br><br> 경매는 앞으로 약 1주일 정도 진행될 예정이라 레이르담의 친필 서명이 담긴 이 경기복의 최종 낙찰가는 1천만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br><br> 남자 쇼트트랙 3관왕 판트 바우트의 경기복은 경매가가 현재 963유로로 레이르담의 20% 수준이다. <br><br>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 1,000m 금메달, 5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br><br> 유튜버 유명 권투 선수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이로도 유명한 레이르담은 특히 1,000m 경기를 마친 뒤 경기복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해 큰 화제가 됐다. <br><br> 영국 신문 더 선은 마케팅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때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보인 흰색 스포츠 브라의 홍보 효과는 100만달러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위클리배터리] K-배터리 3사, ESS 美 현지화 전략은?… 희망퇴직 나선 SK온 02-22 다음 클라에보, 6차례 레이스, 6개 금메달…전종목 석권, 동계올림픽 한 대회 최다 금메달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