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저승사자' 변신한 이해인…갈라쇼서 '케데헌' 강렬 연기 작성일 02-22 29 목록 <strong>'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보이즈 연기<br>생애 첫 올림픽 마무리…"잊지 못할 순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22/202687681771714405_20260222081110726.pn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이해인이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컨셉을 반영한 저승사자(사자보이즈) 복장을 입고 연기를 펼치고 있다./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이해인(20·고려대)이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갈라쇼에서 '저승사자'로 변신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br><br>이해인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에 맞춰 연기했다.<br><br>검은색 갓과 한복 차림으로 빙판에 오른 그는 연기 도중 3연속 점프를 성공시키는 한편, 케이팝 안무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가미해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br><br>갈라쇼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이해인은 "대회 전에는 많이 떨렸지만 오늘은 하나도 떨리지 않았다"며 "올림픽 무대에서 갈라쇼까지 설 수 있어 너무나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그는 "이 음악을 통해 제가 이겨낸 순간들을 담고 싶었다"며 "가사가 제 마음에 많이 와닿고 지금도 들으면 위로가 되는데, 쇼를 보신 분들도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생애 첫 올림픽을 마무리한 그는 "절대 잊지 못할 순간이 정말 많았다"며 "아쉬움도 있지만 다음 대회를 위해 어떤 점을 보완하면 좋을지 찾을 수 있었던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조폭 친분’ 조세호, ‘도라이버’ 시즌4 OST 녹음 현장 포착 02-22 다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열전 막 내린다[2026 동계올림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