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한 설운도, 子 아이돌→트롯 ‘낙하산 꼬리표’ 걱정…인생 첫 칭찬에 큰절(불후)[어제TV] 작성일 02-2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OxFIae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cabe5a8aadc4986b68fad2e429a7a622e28664b0e0f87e72881dbe668780a8" dmcf-pid="H4IM3CNd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newsen/20260222073246690geps.jpg" data-org-width="1000" dmcf-mid="WzVWaf0H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newsen/20260222073246690ge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94b5fce2f69befa2d9b2cbd2fa3136e21d9ecfdee6dd76a414e6bf77abfe10" dmcf-pid="X8CR0hjJ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newsen/20260222073246885skpd.jpg" data-org-width="986" dmcf-mid="YHx1DMB3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newsen/20260222073246885sk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Z6heplAih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d2968a496c6e9c8efadfe8626153f99db0f3b3504f2483f53b3457f7cace39bc" dmcf-pid="5PldUScnhs" dmcf-ptype="general">이승현이 아버지 설운도 칭찬에 크게 놀랐다.</p> <p contents-hash="ac3dd34e049afcbf86629118e31a3ce6645283d17cf6302d8387594454301df8" dmcf-pid="1QSJuvkLCm" dmcf-ptype="general">2월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가수 설운도 특집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acbc0c27ad8640a1bdf4173b5d0e1ba7e7b0922525c899b3fe699caa695a8fab" dmcf-pid="tZd0sJ2uTr" dmcf-ptype="general">이날 설운도 아들 이승현은 낙하산이 아니냐는 박서진의 말에 "아니에요"라고 답했다. 그는 "다들 느끼시기에 제가 낙하산 갖고 뭔가 이렇게 위에서 내려온 것 같지만 사실 저는 지금 땅에서 기고 있습니다. 지금 하루하루가 불안해요"라고 해명하기도.</p> <p contents-hash="982b50d6c97759e86eb9b83b3f019d7b26ceda773613e6d689c24c07d862909b" dmcf-pid="F5JpOiV7Tw" dmcf-ptype="general">또 이승현은 "지금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아버지께서 칭찬이 되게 인색하셔요. 인색하시다 보니까 한번 진짜 한번 노래 한번 봐달라고 말씀드렸다가 진짜 죽을 뻔했어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535e59775eb4834f14b8c742048b551ca4684bc15295dc0f17ea0b74106ad49" dmcf-pid="31iUInfzCD" dmcf-ptype="general">손태진은 "그런데 이게 진짜 엄살이 아닌 게 저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같이 나온 것도 이렇게 본 적도 있는데, 뭔가 저런 얘기는 집에서 하셔도 되는데 굳이 여기 사람이 많은 데서 하실까 할 정도더라"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4d4f43894db559519c60c9b0f2653341e696805f620bdf4f6464d0a956ffd460" dmcf-pid="0tnuCL4qlE" dmcf-ptype="general">또 이승현은 "아버지가 워낙 스타시고 레전드시니까 제가 잘해도 당연하고 못해도 당연한 아버지 아들로서 압박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러니까 굉장히 좀 힘든 부분이지 않을까?"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4477e7ddc6cb5af85e89ae49fd7a6250f0eff68b3973f037814b41832f1a503" dmcf-pid="pFL7ho8Byk"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아이돌 활동하면서도 아니면 트로트로 다시 하면서도 되게 열심히 했거든요. 저도 나름 인정받으려고 노력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 아버지에게는 저는 항상 부족한 아이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쫄아했거든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d2824fe174c1729ccec453ae244bf4774fedbfdbd7d42e2e7ae74283688e512" dmcf-pid="U3ozlg6bWc" dmcf-ptype="general">다만 이승현은 "몇 년 전에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갔었는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저한테 너는 내가 아니었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 그래도 이쁨 받고 활동을 했을 건데 아버지가 너무 커서 미안하다. 그런데 꾸준히 해라. 언젠가는 너 마음을 알아주실 거니까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조금은 제가 그냥 속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보상받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46fae3674ef5891fd8571274b552e07cb3a81b351d3e06fdde0a00c356559e9" dmcf-pid="u0gqSaPKyA"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르기 전 이승현은 "부족한 와중에 그래 들어줄 만했다. 정도만 해도 저는 아마 울컥할 정도로 감동받을 것 같아요"라는 소망을 전했다. 그의 바람은 스튜디오 동료들에게도 전해져, 천록담은 "우리 모두 (이승현이) 칭찬 한 번 받길 바라서 기도했다"고 할 정도 였다.</p> <p contents-hash="3b64859e1b4b7094895b82d782c5dbd8c33b051206218b51c97fc983d7624ff3" dmcf-pid="7paBvNQ9Cj" dmcf-ptype="general">무대 후 설운도는 "사실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점수를 딸 일은 별로 못 했어요. 특히 가수라는 직업 자체가 전국을 돌아다니고 밤늦게 들어가고 아침에 나오고 이러다 보면 저 사람 진짜 우리 아버지 맞는가 싶을 때도 있었을 거다. 그런 세월을 살다 보니까 저는 사실 가수보다는 다른 직무를 선택하기를 바랬는데 본인이 취급하겠다니까. 그럼 해라. 대신에 노력을 하라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e1205297dec635c247b160a4924896d963e25634471926b54e3415ffab0c2863" dmcf-pid="zUNbTjx2hN" dmcf-ptype="general">그는 "오늘 보니깐 내 아들이지만 대견하고 많이 성장한 거 같다. 오늘 아마 시작이 기준이 돼서 앞으로 더 꽃을 피웠으면 한다"고 했다. 이에 이승현은 입을 떡 벌리고 감동했다. 그는 큰절로 보답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c8fe649d809d10540e948571def81e33f39ffe5b58fec0816f05d00c1455586" dmcf-pid="qujKyAMVya"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de29cefc70307fa2b5735f902e080679d18f25b25e48b49900df4b462ac3132a" dmcf-pid="Bzc2Yke4S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bqkVGEd8T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자원의 민주화”…印 AI정상회의 공동선언에 86개국 동참 02-22 다음 “헛구역질?” 김대호, 14년 선배 김주하 앞 울렁증…말 더듬었다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