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원의 민주화”…印 AI정상회의 공동선언에 86개국 동참 작성일 02-2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YgbGmj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84ddb39c1bf4503188b3746b2b877bf4b2601e8802f59d2f0a7650898537de" dmcf-pid="xNGaKHsA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임팩트 정상회의'에 참석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운데) 등 주요 인사들.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etimesi/20260222073246608vbcd.jpg" data-org-width="700" dmcf-mid="PVc2Yke4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etimesi/20260222073246608vb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임팩트 정상회의'에 참석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운데) 등 주요 인사들.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c1e0c36d4a61e658fdfa4c5873197b70758c6af4cfe078fe9526fe99064d50" dmcf-pid="y0e3md9UE3" dmcf-ptype="general">인도에서 열린 제4차 인공지능(AI) 정상회의에 참가한 86개국이 AI를 단순한 효율성이나 이윤 추구의 도구가 아닌 인류 공동의 이익을 위한 공공재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공동 원칙에 동의했다.</p> <p contents-hash="a00648908ae26e9844f327440d135f65fbcc59ca64936588ecc0fa037e8ffccc" dmcf-pid="Wpd0sJ2uOF" dmcf-ptype="general">21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 인도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날 폐막한 'AI 임팩트 정상회의'에 참가한 미국·중국·인도·영국 등 86개국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p> <p contents-hash="74b12815991f9eab2504d0a60b7908d8ae64e649d7cd223953df5da3641f5a9c" dmcf-pid="YUJpOiV7rt" dmcf-ptype="general">참가국들은 현재를 기술 발전의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오늘날의 정책 선택이 미래 세대 AI의 혜택이 널리 공유될지 혹은 소수에게만 집중될지를 결정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p> <p contents-hash="74c4e68ed32e2d1565ff92873c6a6cab6aa7976ed1e8d5376972745081c5ea7b" dmcf-pid="GuiUInfzD1" dmcf-ptype="general">선언문은 정상회의 전반에 걸쳐 논의가 이뤄진 인적 자본 개발, 접근성 확대, 신뢰와 안전, 에너지 효율성, 과학 발전, AI 자원의 민주화, 경제 성장과 사회적 이익을 위한 AI 활용 등 7개의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15a99806d202d03f62ed27a247c206f08a9ce13a575bbc73e6b0ed2b51f5e316" dmcf-pid="H7nuCL4qs5" dmcf-ptype="general">핵심은 AI 인프라와 도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있다. 각국은 견고한 디지털 인프라, 합리적인 가격의 컴퓨팅 파워, 의미있는 연결성이 포용적인 AI 도입의 필수 조건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b7a8cb8a7c025ad8fca6dbb85cb6ec8e0c0ef0ff23d0040da8fb4f7059e5974" dmcf-pid="XzL7ho8BmZ" dmcf-ptype="general">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국제적인 과학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네트워크도 제안됐다. 동시에 선언문은 AI가 에너지와 인프라에 미치는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cc8f69efe1bf8af6c6eb874e8a3e71bdc6b1ab26fa156bf4350fd33cc8927433" dmcf-pid="Zqozlg6bEX" dmcf-ptype="general">아슈위니 바이슈나우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은 “AI 자원을 민주화해 AI 인프라, 서비스, 기술이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보급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모두의 지지를 얻었다”면서 “각국이 경제 성장과 사회적 우선순위 사이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8057cd2bfdf73d80ff0583406f742483737b74e54b50ee217690087882f72b" dmcf-pid="5BgqSaPKwH" dmcf-ptype="general">이번 선언문은 구속력 있는 규칙을 제시하지는 않으며 자발적인 이니셔티브를 강조한다. 미국과 영국은 지난해 파리에서 열린 제3차 AI 정상회의 공동 선언문에서는 빠졌으나, 이번 선언문에는 동참했다.</p> <p contents-hash="0acad1c65aae434cb432a43c9315dcf10ca51d61b8e026e03d45c2e3d08cf71c" dmcf-pid="12A9WcRfOG" dmcf-ptype="general">AI 정상회의는 AI 글로벌 거버넌스를 논의하는 정상급 협의체다. 올해 행사는 2023년 런던, 2024년 서울, 지난해 파리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처음으로 개발도상국인 글로벌 사우스 국가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bf4a1b9d9e055ba913fffe32ca0cb6763217adae7468665db76cc54d6130979f" dmcf-pid="tVc2Yke4mY" dmcf-ptype="general">지난 16일부터 닷새 동안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정상회의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비롯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등 10여개국 정상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f98bb05519d5e59513860bbc063ab8cb1e6cb968db3a1bab3ca803d0dda95c3" dmcf-pid="FfkVGEd8OW"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 세계 AI 산업 핵심 인사들도 행사장을 찾아 연설했다.</p> <p contents-hash="d2969323807c030942f48a8d4ef63c0f6dd2ef5fca180e3a85221d16341e9a1c" dmcf-pid="34EfHDJ6Oy" dmcf-ptype="general">다음 AI 정상회의는 내년 상반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ca3e6c7bb202748bc725af24c13f2a7ed5c93f1aa0cff2745f558d21855b157a" dmcf-pid="08D4XwiPrT"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픽] SW정책연구소 "한국, AI 모델서 오픈소스 비중 전세계 1위" 02-22 다음 설상 강국 노르웨이, 4회 연속 종합 우승 확정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