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스트롯4' 원하연, 택견 트로트→불쇼 부상 투혼…"여한이 없다" (인터뷰①) 작성일 02-2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스트롯4' 원하연, '택견 트로트' 새로운 길 개척 '주목' <br>"끝나도 후회 없다, 다 불태웠다" 마음으로 마지막 경연 무대 임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68NTnfze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66b7d4e94fef40b2061427006b5e4eb9f0f5fcae8ea199b4bbf8fc1dfacd06" data-idxno="665637" data-type="photo" dmcf-pid="fQPAWo8B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070218069hirh.jpg" data-org-width="590" dmcf-mid="8TYBiUWI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070218069hir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286f1ccdba8b17304a57ddf53c765c030d35d3f238fafec0794a320520af9c" dmcf-pid="8MxkGaPKLr" dmcf-ptype="general">(MHN 김예나 기자) '미스트롯4'에서 단연 눈에 띄는 신예가 등장했다. 전통 무예 '택견'의 움직임과 트로트의 리듬, 창법을 결합한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택견 트로트'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한 원하연이 그 주인공이다. </p> <p contents-hash="7750dc999a3ac296c7ecfadd851323e7ceb4eb67bb6ea6d542bc6b90b3944edf" dmcf-pid="6RMEHNQ9dw" dmcf-ptype="general">원하연은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 경연을 마무리하고 MHN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가수로서 목표와 포부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ea6b4713aa1da1e037ce6310f59befa223d64d45035824257f515b0754af611b" dmcf-pid="PgoC0rnQnD" dmcf-ptype="general">원하연은 본선 3차전 팀 메들리 미션에서 염유리, 김산하, 유수비, 장혜리와 함께 '비타오걸' 팀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택견 소녀'라는 캐릭터에 걸맞게 고난도 퍼포먼스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팀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이끌었지만, 아쉽게도 경연을 마무리하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624703f9e9cc2151152bbf114c52b296e1bf9cf953c8901aa990f585ed50d2" data-idxno="665638" data-type="photo" dmcf-pid="xNalUsoM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070219333icof.jpg" data-org-width="720" dmcf-mid="Pder5cRf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070219333ico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8ada3b2a2e33003871425341ee78bf70134055c2667ea580de593a7c6fd6e3" dmcf-pid="Wp06c2FYMA" dmcf-ptype="general">탈락이라는 결과와 별개로, 마지막 무대에서 선보인 '불쇼' 퍼포먼스는 원하연에게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안겼다. 기본기를 익히는 데만 3개월이 걸리는 동작을 3주 만에 해낸 것 자체가 큰 성과였고, 그 과정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는 반응이다.</p> <p contents-hash="d1a13ae57e7bb1f6c589a3252f5ef06403bba8534153e974012a423417a572d3" dmcf-pid="YUpPkV3GJj" dmcf-ptype="general">"마지막 마무리가 고난도 퍼포먼스라서 이것만 무대에서 성공해도 다 됐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어려운 기술이라 '이것만 성공하면 여한이 없겠다' 싶었는데, 팀 메들리 미션 무대를 큰 실수 없이 행복하게 잘 마무리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추가 합격자 호명할 때도 스스로는 '여기서 끝나도 후회 없다, 충분히 다 불태웠다'는 마음이었어요. 물론 올라가면 좋았겠지만, 여기까지도 스스로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p> <p contents-hash="1a268b096f6c2882f29aa1851b8c35d6a1c4c0e143b6b3a4c9527477a4293a84" dmcf-pid="GuUQEf0HnN" dmcf-ptype="general">'비타오걸' 팀의 무대는 본 방송에서 2주에 걸쳐 공개될 만큼 주목을 받았다. 다만 '불쇼' 퍼포먼스 특성상 위험 부담도 컸다. 원하연을 비롯한 멤버들은 연습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타고 물집이 잡히는 부상 투혼을 견뎌냈다. </p> <p contents-hash="c61aa6cf9fc59718c6110428257348c25e990ed51bd28a122ea7beadffb786c4" dmcf-pid="H7uxD4pXda" dmcf-ptype="general">"다들 우승을 목표로 하면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다치지만 말자', '안전하게 하자'였어요. 그만큼 연습을 정말 많이 했죠. 멤버들 모두 머리카락이 타고 속눈썹이 타고 옷이 타는 일도 있었는데, 정작 몰입하느라 모르고 있다가 옆에서 알려줘야 알았죠. 하루 몇 시간씩 각자 도구를 잡고 돌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니 손가락마다 물집이 여러 개씩 생기기도 했어요."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7e61bb1a4f5c00c3f7ff126db6e9b8ef08560d2f17b350d6abddb38055b6b2" data-idxno="665639" data-type="photo" dmcf-pid="ZqzRr6u5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070220595bozz.jpg" data-org-width="720" dmcf-mid="xdl0Q5CE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070220595boz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e486b4f4119e1b6bb58bf215ed4725de0322e38efa03139737c99585b8dc7a" dmcf-pid="1bBdsQzten" dmcf-ptype="general">하지만 기대와 달리 현장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운 환호보다는 우려에 가까웠다는 후문이다. 원하연은 "저희가 보는 시선과 관객들의 시선이 다르더라"며 "우리는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화려하거나 위험해 보였던 것 같다. 현장에서 크게 호응이 없어서 다들 걱정하시는 분위기였고, 반응이 생각보다 적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e52f43b71bc765db23534a407eeae0b82acbb3e60360ab5e0c2b047d671f48d" dmcf-pid="tV2LheKpJi" dmcf-ptype="general">결과와 관계없이 멤버들 모두가 서로에게 "정말 잘했다"고 말할 만큼 스스로 만족스러운 무대였다. 경연 당일 가장 잘했다고 느꼈던 만큼 관객 점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무대였기에 여한은 없었다는 이야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e0190f99b706e908c3a56d11df10d1bd2110ddcc2b353a7d68715c59c5341d" data-idxno="665640" data-type="photo" dmcf-pid="34fgSJ2u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070221865qnvy.jpg" data-org-width="720" dmcf-mid="K6alUsoM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070221865qnv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c33618b2db16b1843784eb73413a934b314c217529a3b854aa7940331d8c9d" dmcf-pid="p68NTnfziR" dmcf-ptype="general">원하연은 이날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인터뷰 내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탈락의 아쉬움보다 함께한 멤버들과의 추억을 먼저 떠올렸고, 누구보다 고생한 팀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c48003cfa959dd3a02e343f11b22b51672aa58799d2febd259b6e99b3ec6eea" dmcf-pid="UP6jyL4qdM"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원하연은 '비타오걸' 무대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 '미스터트롯3' 춘길과 남승민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춘길은 장혜리와 함께 파격적인 커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의 강렬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특히 '불쇼' 경험자다운 노련한 면모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남승민 역시 원하연, 김산하와 함께한 퍼포먼스에서 듬직한 매력을 발휘하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ada294d32829ac921f4ed06b46d8346636de74025c6609c379fded63cf47ee60" dmcf-pid="uQPAWo8BLx" dmcf-ptype="general">"연습할 때는 각자 기술 연습에 집중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춘길 삼촌이 타이밍을 정확히 짚어주며 많이 이끌어주셨어요. 춘길 삼촌과 장혜리 언니의 퍼포먼스는 연습 때와 다르게 실제 불을 사용하면서 훨씬 더 화려해졌고, 뜨거운 봉을 들고도 흔들림 없이 무대를 소화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남승민 오빠 역시 퍼포먼스 중심을 잡아주는 든든한 존재였고, 덕분에 좋은 무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23a206249b079cbc24fbeb15ff59bebcffa075b824bfb3360153fe55ededc1" data-idxno="665642" data-type="photo" dmcf-pid="zMxkGaPK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070223118ojmq.jpg" data-org-width="720" dmcf-mid="96cyqhjJ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HockeyNewsKorea/20260222070223118ojm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62b355ccdfabd5ddba835de147f97382a0d34f0b776aef955edd06f3b8f2b2" dmcf-pid="BeRDXjx2L8" dmcf-ptype="general">이번 '미스트롯4' 출연을 통해 원하연은 '택견 소녀'라는 캐릭터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오랜 시간 다져온 택견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체력과 무대 장악력, 여기에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까지 더하며 본선 3차전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치열한 도전 끝에 완성된 그의 '깡' 있는 도전기는 어떤 의미로 남았을까.</p> <p contents-hash="45e19cf7da7c4c8de95f68ad6c962ff6ca8196f42c5f122a5f0eb402080299f7" dmcf-pid="bdewZAMVn4" dmcf-ptype="general">"처음부터 순위에 대한 목표나 욕심은 없었어요. 대한민국에는 노래 잘하고 흥 많은 분들이 정말 많고, '미스트롯' 같은 큰 경연에서 제가 어떻게 기를 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신나게 즐기고 오자는 마음으로 임했어요. 실제로도 부담 없이 편하게 무대를 즐기면서 제가 가진 걸 다 보여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p> <p contents-hash="683bb69618cef541e3ebfbfb39c86b54fa23c4620bc702b7bb03dbf6269904d3" dmcf-pid="KJdr5cRfLf" dmcf-ptype="general"><strong>((인터뷰②)에서 계속) </strong></p> <p contents-hash="f898176b59cdb540b45c9d229cd0b52d67cf65343a4a063173fc94b1d08978ed" dmcf-pid="9EkWBlAiMV" dmcf-ptype="general">사진=원하연, 방송 화면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기가 명품..신혜선 "연기 할게 많으면 더 재밌어요" [★FULL인터뷰] 02-22 다음 '연예인'이 되고 싶다면, 먼저 '연애인'이 되세요 [MD포커스]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