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0개' 중국 쇼트트랙, 1998년 이후 최악의 성적...한국은 금2·은3·동2→강자는 네덜란드 작성일 02-22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2/0000594464_001_20260222064015304.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A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효자 종목 중 하나로 꼽히는 쇼트트랙에서 한국은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마무리했다. 그러나 중국은 단 1개에 그치며 여러 숙제를 남겼다.<br><br>중국 매체 '소후 닷컴'이 21일(한국시간) "동계 올림픽 최강 쇼트트랙에서 중국은 0개의 금메달로 마무리했다. 28년 만의 최악의 성적이다"라며 "중국 쇼트트랙은 금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 은메달 1개는 1998년 동계올림픽 이후 최악"이라고 보도했다.<br><br>중국 입장에서도 쇼트트랙은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효자 종목 중 하나였다. 2002년 매 대회에서 금메달을 한 개 이상은 획득할 만큼 강세를 보였다. 2010 벤쿠버 올림픽에서는 단일 대회 4관왕에 오르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2/0000594464_002_20260222064015352.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PA</em></span></div><br><br>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의 오성홍기가 시상대에 오르는 일이 단 한 차례뿐이었다. 중국은 9개의 종목에서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따지 못했고, 남자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게 유일한 메달이다. 나머지 종목에서는 모두 고배를 마셨다. 즉, 27개의 메달 중 중국 품에 안긴 건 1개라는 의미다.<br><br>그 원인 중 하나로 귀화 및 세대 교체 실패를 꼽았다. 매체는 "중국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두 명을 귀화시켰다. 류사오왕은 헝가리 대표, 린샤오쥔(임효준)은 한국 대표로 각각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다. 그러나 중국 대표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2/0000594464_003_20260222064015387.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이와 반대로 한국은 유럽 선수들의 강세 속에서도 맹활약했다. 한국은 <strong> </strong>여자 1000m(김길리·동메달) <strong> </strong>여자 1500m(김길리·금메달, 최민정·은메달) <strong> </strong>여자 3000m 계주(금메달) <strong> </strong>남자 1000m(임종언·동메달) 남자 1500m(황대헌·은메달) 남자 5000m 계주(은메달)을 획득하며 금2, 은3, 동2 총 7개의 메달을 따냈다.<br><br>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3000m 계주와 15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가운데 첫 2관왕에 올랐다. 또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은 은메달을 추가하며 동하계 통틀어 한국 선수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9개)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2/0000594464_004_20260222064015425.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REUTERS</em></span></div><br><br>강자는 네덜란드다. 옌스 판트 바우트와 산드라 펠제부르를 앞세운 네덜란드가 금메달 5개를 가져가며 쇼트트랙의 새로운 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금 5, 은 1, 동 1개를 따냈다.<br><br>특히 옌스 판트 바우트는 남자 1000m, 1500m, 계주 50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얻었고, 500m 동메달로 홀로 4개의 메달을 휩쓸었다. 펠제부르 역시 여자 500m, 1000m에서 모두 정상에 깃발을 꽂았다. <br><br> 관련자료 이전 '14억 자가' 김광규, 60평 아파트 아니었다…"방이 많이 남아 무섭다" (데이앤나잇)[전일야화] 02-22 다음 8년 만에 피겨 갈라쇼 초대된 한국…K팝으로 꾸민 차준환 이해인 [올림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