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韓 '효자 종목' 24년만 '최악의 수모'...빙속, 노메달 확정, 장거리 간판 정재원도 매스스타트 5위 그쳐 작성일 02-22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2/0002242701_001_20260222063607168.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2/0002242701_002_2026022206360720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마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정재원은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스프린트 포인트 6점을 기록해 16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5위에 그쳤다.<br><br>앞서 정재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팀 추월 은메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br><br>이에 이번 대회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렸지만, 정재원은 3개 대회 연속 시상대를 밟진 못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2/0002242701_003_20260222063607260.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2/0002242701_004_20260222063607301.jpg" alt="" /></span></div><br><br>매스스타트는 그간 효자 종목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2018 평창서 이승훈이 금메달, 김보름이 은메달을 따냈다. 또한 2022 베이징에선 정재원과 이승훈이 각각 은·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다만 이번 대회서 한국은 남자부·여자부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으로 일관했다. <br><br>이로써 한국 빙속은 동계올림픽에서 24년 만에 '노메달'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김준호가 남자 500m 12위, 김민선이 여자 500m 14위, 이나현은 여자 500m 10위에 그쳤다. 이날 진행된 정재원, 박지우의 경기 역시 남·여 매스스타트 각 5위, 14위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헝가리 귀화’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스케이트를 너무 사랑한다" 02-22 다음 김광규 "김주하 20년 전 캔디 눈 여전…아름다워 못 보겠다" [데이앤나잇]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