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도 중국에 역전…기술격차 더 벌어졌다 작성일 02-2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고기술국 대비 중국 86.8%·한국 82.8%<br>미국과의 격차…한국 2.8년·중국 2.1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RwGaPK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7e2b1cb2a379db8778343ca54c48608916bf915dc2601ce3bfdcf3da52e316" dmcf-pid="Z2erHNQ9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요 5개국 기술수준 추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yonhap/20260222061436883gcfh.jpg" data-org-width="1200" dmcf-mid="GNkYzCNd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yonhap/20260222061436883gc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요 5개국 기술수준 추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a3ec8b0479e31d7bf76f6a27271024cd87c097b76c38d3c12f07a1b87d6f9b" dmcf-pid="5VdmXjx21I"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가적으로 중요한 11대 분야 136개 과학기술에서 우리나라 기술 수준과 중국과 격차가 2년 사이 더 벌어졌고, 전략기술 중 유일하게 1위를 지키던 이차전지도 역전당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aa3b221fa3be05bcf5c69505ed6c7115f42056ff55e8e6efac6f7eeb0489ad1" dmcf-pid="1VdmXjx21O" dmcf-ptype="general">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 최근 보고한 '2024년도 기술 수준 평가 결과안'에 따르면 최고기술 보유국인 미국과 비교해 한국의 2024년 기술 격차는 2.8년으로 중국의 2.1년과 비교하면 0.7년 차이가 났다.</p> <p contents-hash="3c36680ea54831e90ead72f5058e1a0fb621690a4c2421b537b84245c38ae58d" dmcf-pid="tfJsZAMVHs" dmcf-ptype="general">미국과 격차는 3.2년에서 2.8년으로 0.4년 줄어들었지만, 중국에는 2022년 처음으로 추월당해 0.2년 차이가 났던 것과 비교하면 0.5년 더 벌어진 것이다.</p> <p contents-hash="2effe402b3619ce0e760df26a0f905c4579ad503d377fe5bfe4b56d3a636c9a3" dmcf-pid="F4iO5cRftm" dmcf-ptype="general">기술 수준 평가는 ▲ 건설·교통 ▲ 재난 안전 ▲ 우주·항공·해양 ▲ 국방 ▲ 기계·제조 ▲ 소재·나노 ▲ 농림수산·식품 ▲ 생명·보건의료 ▲ 에너지·자원 ▲ 환경·기상 ▲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등 11대 분야 중점과학기술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한다.</p> <p contents-hash="e8f2e005a0aed9cc8a7de9e721b396355745eb1ceb6bb57d1581c00251f35b4d" dmcf-pid="38nI1ke4Zr" dmcf-ptype="general">이번 평가는 11개 분야 136개 국가적 핵심기술에 대해 주요 5개국의 논문과 특허를 분석한 정량평가와 전문가 1천180명의 조사를 거친 정성평가를 종합해 실시됐다.</p> <p contents-hash="34cfba17e24885cec171303d84c8f6c299952eb175384d2019ac1d76d9adda3c" dmcf-pid="06LCtEd8Zw" dmcf-ptype="general">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체 기술 수준은 최고기술 보유국인 미국을 100%로 봤을 때 유럽연합(EU)이 93.8%, 중국이 86.8%, 일본이 86.2%, 한국이 82.8% 순으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e51b3bf9a04a7d9ba07ad314bd917360a33624b7fd1583062f32d35447655fd3" dmcf-pid="pPohFDJ65D" dmcf-ptype="general">한국과 중국은 지속적으로 상승했지만 일본은 2016년 이후, 유럽은 2020년 이후 하락세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d7a93ca943cf5d50a2201dad717c47f413dc15ae205ff9b539be3e1d331d40" dmcf-pid="UQgl3wiP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요 5개국 국가전략기술 12대 분야별 수준·격차 비교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yonhap/20260222061437064eped.jpg" data-org-width="621" dmcf-mid="H44Nld9U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yonhap/20260222061437064ep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요 5개국 국가전략기술 12대 분야별 수준·격차 비교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9b0f756e7591ff45170203e072e2e4bc52df135be233c63415de0b54b39e56" dmcf-pid="uxaS0rnQXk" dmcf-ptype="general">국가전략기술 50개 수준을 평가한 결과에서도 미국과 비교해 한국의 격차는 2.6년, 중국은 1.4년으로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p> <p contents-hash="e8df027b132dd2240578a679c73f507c25da7db6b94a74bde61d8491e9d9a92a" dmcf-pid="7CX9iUWIXc" dmcf-ptype="general">한국은 2022년 3년에서 0.4년 줄였지만, 중국은 이 기간 0.8년을 줄이며 전략기술 격차를 빠르게 줄여나갔다.</p> <p contents-hash="dfaab2e5aad9b54b1fd53b1714c61ef319980889018e8b99d51da6cf164f679a" dmcf-pid="zhZ2nuYCYA" dmcf-ptype="general">2022년 한국이 유일하게 1위를 점유했던 이차전지 분야도 당시 0.9년 격차가 났지만, 2024년에는 중국이 1위이고 한국은 중국과 0.2년 격차가 나는 것으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b29246344ecb18b98b915c4e9d23355971ed96f2044b99ca4f52008dfda9b6d8" dmcf-pid="ql5VL7Ghtj" dmcf-ptype="general">마찬가지로 2022년 한국이 2위였던 반도체·디스플레이도 기술격차에서 한국이 0.7년, 중국이 0.8년 뒤진 것으로 평가됐지만, 수준에서는 한국이 91.2%, 중국이 91.5%로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a32692ec5023bae01f3a70bf2b63f75ce5fa0defb55d77d7380848c938a7a8c" dmcf-pid="BS1fozHlGN" dmcf-ptype="general">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AI)은 한국이 미국의 80.6% 수준으로 2.1년 격차가 나는 것으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12e4605173058c053dc2a55580b43aafd6d299d6810e2055f70d4dd7628a89af" dmcf-pid="bvt4gqXSHa"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시사점에서 "기술주기가 급격히 짧아짐에 따라 기술강국 지형도 변하고 있으며 전략기술 확보가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의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기술격차를 빠르게 줄이기 위해서는 기초기반 역량 확보와 응용 분야 등 한국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574910cb9c515d0d43096bd4f1322f75cb0a9e19c346e4dce618ca492b65a459" dmcf-pid="KTF8aBZvtg" dmcf-ptype="general">또 "AI 기술은 양자, 로봇, 첨단 바이오 등 전략기술 향상에 가속화 엔진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dd925e507cb2ef8896b6f1c707a25272aef72c21aea9a3e4975bdb159f8a990" dmcf-pid="9y36Nb5T1o"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d8adbd697d87a03d92eb8f61493e42e0cab6fd1b1e1ce3c82b8ca5b767489085" dmcf-pid="VYpQA9tWHn"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짠내 백수 타쿠야, ‘살림남’ 얼굴 달라져 “한달 스케줄 2개, 피폐한 몰골”[결정적장면] 02-22 다음 ‘3번의 올림픽, 7개의 메달’ 쇼트트랙 전설이 된 최민정 “올림픽 굿바이”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