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여자 2인승 김유란-전은지, 1~4차 시기 합계 16위[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2/NISI20260222_0001046067_web_20260222035216_20260222061216248.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김유란(오른쪽)과 전은지가 2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22.</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8년 만에 다시 올림픽 무대를 밟은 한국 봅슬레이 여자 2인승 팀이 최종 16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김유란(강원도청)-전은지(경기연맹)는 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52초04를 기록했다.<br><br>이들은 전체 25개 출전 팀 중 16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 종목 3번째 올림픽 출전인 '베테랑' 김유란은 파일럿으로 레이스를 이끌고, 전은지는 브레이크맨으로 힘을 보탰다.<br><br>전날(21일) 진행한 1, 2차 시기를 15위로 마친 김유란과 전은지는 3차 시기까지도 순위를 유지하며 상위 20팀에 주어지는 4차 시기 기회를 잡았다.<br><br>하지만 3차 시기를 12위(58초15)로 마쳤던 이들은 4차 시기에서 16위(58초10)에 그치며 최종 순위도 한 단계 하락하고 말았다.<br><br>이로써 김유란-전은지는 이 종목 올림픽 최고 순위 경신도 아쉽게 실패했다.<br><br>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봅슬레이 여자 2인승 종목에 첫 출전했던 김선옥-신미화 조는 최종 18위에 올랐다. 2018 평창 대회에선 김유란-김민성 조가 15위를 기록했다. 2022 베이징에선 한국 여자 봅슬레이는 이 종목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3번의 올림픽, 7개의 메달’ 쇼트트랙 전설이 된 최민정 “올림픽 굿바이” 02-22 다음 김유란 팀, 女 봅슬레이 2인승 최종 합계 16위 [올림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