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황대헌,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선정[올림픽] 작성일 02-22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민정 통산 올림픽 최다 메달 '7개' 신기록<br>황대헌은 5개로 남자 쇼트트랙 최다 타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2/0008785092_001_2026022206021318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로 선정된 황대헌과 최민정.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28·성남시청)과 황대헌(27·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 기수로 선정됐다.<br><br>22일(이하 한국시간)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최민정과 황대헌은 23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 폐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대표해 태극기를 든다.<br><br>최민정은 이번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2개의 메달을 추가, 올림픽 개인통산 7개의 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은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상 6개)을 제치고 통산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단독 1위'가 됐다.<br><br>또 쇼트트랙 전이경(금 4개)과 함께 동계 올림픽 통산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도 세웠다. <br><br>이번 대회를 마친 최민정은 "더 이상 올림픽에선 나를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추가 올림픽 출전은 없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br><br>황대헌은 이번 대회에서 1500m, 5000m 계주 등 은메달만 2개를 가져갔다.<br><br>개인 통산 5개(금 1, 은 4)의 메달을 수확한 황대헌은 이호석(금1 은 4)과 함께 한국 남자 쇼트트랙 최다 메달 타이기록을 썼다. 관련자료 이전 "경기장 온 아내 목에 메달 걸어주고 싶었는데"…정재원, 男 매스스타트 아쉬운 5위→"너무 미안해" [밀라노 현장] 02-22 다음 [올림픽] 김유란-전은지, 봅슬레이 여자 2인승 16위…독일팀 2연패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