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김유란-전은지, 봅슬레이 여자 2인승 16위…독일팀 2연패 작성일 02-22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2/PAP20260222075801009_P4_20260222060124236.jpg" alt="" /><em class="img_desc">김유란(오른쪽)과 전은지<br>[AP=연합뉴스]</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유란(강원도청)과 전은지(경기연맹)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서 16위에 올랐다.<br><br> 김유란-전은지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봅슬레이 여자 2인승 3·4차 시기를 포함해 1∼4차 시기 최종 합계 3분52초04로 16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한국은 2018년 평창 대회 때 김유란이 김민성과 짝을 이뤄 여자 2인승에 출전해 15위에 오른 뒤 2022년 베이징 대회 땐 이 종목에 출전하지 못했고, 8년 만에 다시 나선 이번 대회도 10위권 중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br><br> 앞서 1·2차 시기에서 1분55초79로 25개 팀 중 15위에 올랐던 김유란-전은지는 이날 3차 시기에서 전체 12위에 해당하는 58초 15의 기록으로 중간 합계에서 25개 팀 중 15위(2분53초94)에 올라 20개 팀이 진출하는 4차 시기까지 올랐다.<br><br> 4차 시기에선 3차보다 조금 나은 58초10으로 주행을 마쳤으나 최종 합계에서는 순위가 한 계단 밀렸다.<br><br> 독일의 라우라 놀테-데보라 레비는 1∼4차 합계 3분48초46으로 올림픽 여자 2인승 2연패를 달성했고, 은메달은 독일의 리자 부크비츠-넬레 슈텐(3분48초99)에게 돌아갔다.<br><br> 미국의 '엄마 선수' 카일리 험프리스는 재스민 존스와 동메달(3분49초21)을 합작해 1인승인 모노봅에 이어 대회 두 번째 동메달을 챙겼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황대헌,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선정[올림픽] 02-22 다음 "노력해줘서 고마워" 최민정 은퇴 선언에 심석희가 전한 진심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