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스타트서도 빈손... 한국 빙속, 24년 만에 올림픽 '노메달' 작성일 02-22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선서 정재원 5위·박지우 14위로 마무리<br>기대 높았던 500m에서도 남녀 모두 입상 불발<br>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첫 '빈손 귀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2/0000915538_001_2026022205551142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정재원(맨 앞)이 22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선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밀라노=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매스스타트에서도 입상에 실패하며 동계올림픽 24년 만에 노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남녀 빙속 간판 정재원(25)과 박지우(28)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선에서 각각 5위와 14위에 머물렀다.<br><br>2018 평창 대회 남자 팀 추월과 2022 베이징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연달아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정재원은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이 무산됐고, 박지우는 세 번째 출전한 올림픽에서도 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2/0000915538_002_20260222055511484.jpg" alt="" /><em class="img_desc">박지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선에서 14위를 기록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밀라노=뉴스1</em></span><br><br>한국 빙속으로서도 아쉬운 결과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24년 만에 '노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1992 알베르빌 대회에서 김윤만의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동계올림픽에서 통산 20개(금 5·은 10·동 5)의 메달을 가져왔다.<br><br>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입상 기대가 높았던 남녀 500m에서는 김준호가 12위, 이나현이 10위, 김민선이 14위에 머물렀다. 또 2018 평창 대회 때 도입된 이후 이승훈(금메달) 김보름(은메달·아상 2018 평창) 정재원(은메달) 이승훈(동메달·이상 2022 베이징)이 꾸준히 메달을 적립했던 매스스스타트에서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한국 빙속 대표팀은 빈손으로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2/0000915538_003_20260222055511537.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고막 주의※ 빙판보다 더 뜨거웠던 곽윤기-김아랑의 금빛 샤우팅 [지금 올림픽] 02-22 다음 '전설 반열 등극' 노르웨이 클레보, 6관왕 달성...크로스컨트리 전 종목 석권 [2026 밀라노]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