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반열 등극' 노르웨이 클레보, 6관왕 달성...크로스컨트리 전 종목 석권 [2026 밀라노] 작성일 02-22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487_001_20260222055711363.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강자 요한네스 클레보가 전 종목을 석권하면서 6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br><br>클레보는 21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50km 매스 스타트에서 2시간6분44초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클레보는 이번 대회 20km+10km 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10km 인터벌 스타트 프리, 4ⅹ7.5km 계주 단체전, 팀 스프린트, 50km 매스 스타트까지 크로스컨트리 6개 종목을 석권하며 역대 동계 올림픽 단일 대회 최다 관왕으로 올라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487_002_20260222055711396.jpg" alt="" /></span><br><br>또한 클레보는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보유자로도 이름을 남겼다. 클레보는 2018 평창 대회 3관왕, 2022 베이징 대회 2관왕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6관왕을 차지해 총 11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날 클레보는 레이스 초반 7위로 처지기도 했으나 막판 스퍼트로 노르웨이 대표팀 뢰우스퇴름 뉘엥에트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뉘엥에트와는 8초9차였다.<br><br>클레보는 2015-201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무대에 데뷔한 뒤 20세에 월드컵 역대 최연소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급경사 구간에서 달리 듯 오르는 자신만의 주법인 '클레보 런'을 선보이며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의 주법으로 자리 잡았다.<br><br>사진=AFP/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매스스타트서도 빈손... 한국 빙속, 24년 만에 올림픽 '노메달' 02-22 다음 '100억 수익' 백지영, 노래 한 곡에 큰 거 석장…"주식 하나도 없어, 재테크 안 해"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