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나 스텔라] 크로스컨트리 금메달 6개 싹쓸이… 노르웨이 레전드 클레보 단일 올림픽 최다 金 주인공으로 작성일 02-22 3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2/0000736289_001_20260222054711224.jpg" alt="" /></span> </td></tr><tr><td> 클레보가 지난 21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50㎞ 매스스타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2/0000736289_002_20260222054711286.jpg" alt="" /></span> </td></tr><tr><td> 지난 21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50㎞ 매스스타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노르웨이 클레보.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결국 해냈다.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살아있는 전설 요한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29)가 동계 올림픽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br> <br> 클레보는 지난 21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50㎞ 매스스타트 클래식에서 2시간06분44초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클레보는 이번 대회 6관왕에 올랐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걸린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남자 10㎞+10㎞ 스키애슬론과 스프린트 클래식,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4×7.5㎞ 계주, 단체 스프린트 프리, 마지막으로 50㎞ 매스스타트 클래식까지 모두 정상에 올랐다.<br> <br> 이로써 클레보는 동계 올림픽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새겼다. 1980 레이크플래시드 대회에서 미국의 에릭 하이든(스피드스케이팅)이 세운 5관왕 기록을 46년 만에 경신했다. 더불어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도 11개로 늘렸다. 2018 평창 대회 3관왕, 2022 베이징 대회 2관왕에 올랐던 그는 이번 대회 6관왕으로 총 11개의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br> <br> 클레보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믿기지 않는다. (6관왕이) 가능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실제로 해냈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정말 많은 감정이 한꺼번에 몰려왔다”고 기뻐했다.<br> <br> 2살 때 할아버지의 지도 아래 스키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지난해 고향 트론헤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관왕에 오르며 올림픽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급경사 구간에서 마치 평지처럼 빠르게 뛰는 주법인 ‘클레보 런’이 그의 특기다. 전 세계 선수들이 이를 모방할 정도로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의 주법으로 자리를 잡았다.<br> <br> 클레보의 활약 속에서 노르웨이도 동계 올림픽 새 역사를 세웠다.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18개의 금메달을 따내 역대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다시 세웠다.<br> <br> 지난 20일 요한네스 달레셰브달(노르웨이)이 바이애슬론 남자 15㎞ 매스스타트에서 우승하며 역대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신기록(17개)을 작성했으나 하루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아울러 이번 대회 총 40개 메달(금 18, 은 11, 동 11)을 따내 이 부문마저도 신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노르웨이가 2018 평창 대회에서 기록한 39개(금 14, 은 14, 동 11)였다.<br> 관련자료 이전 韓 빙속 24년 만에 ‘빈손’ 올림픽, 메달 기대 남자 매스스타트 정재원도 5위로 입상 실패 02-22 다음 김대호, 고정 프로만 7개인데.."남의 밥그릇 뺏을 수도..생존의 문제" 야망 폭발[데이앤나잇][★밤TV]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