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폭설로 연기 작성일 02-22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2/0001334605_001_2026022205281267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제설 작업이 진행되는 리비뇨 스노 파크 모습</strong></span></div> <br>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의 폭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일정 막바지까지 차질을 줬습니다.<br> <br>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새벽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예정됐던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을 악천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이에 따라 이 경기는 오늘(22일) 오후 6시 40분에 개최됩니다.<br> <br> 국제스키연맹(FIS)은 "리비뇨에 종일 내린 폭설로 인해 선수들의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를 보장할 수 있도록 파이프를 준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으로 경기는 취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이 열린 리비뇨에는 폭설이 여러 차례 내려 다수 경기가 연기된 바 있습니다.<br> <br> 한국의 유승은(성복고)이 출전했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이승훈(한국체대)이 나섰던 프리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등이 줄줄이 미뤄진 끝에 열렸습니다.<br> <br>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은 이번 대회 주목받는 스타 중 하나인 구아이링(중국)의 타이틀 방어 여부로 관심을 끄는 경기입니다.<br> <br>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중국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는 앞서 빅에어와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해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연패에 도전하는 하프파이프를 마지막으로 남겨두고 있습니다.<br> <br> 구아이링은 예선에선 전체 5위에 올라 12명이 최종 순위를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이 종목에 한국 선수로는 김다은(경희대)과 이소영(상동고)이 참가했지만 모두 예선 탈락해 결선엔 한국 선수가 없습니다.<br> <br> 이번 결선이 미뤄지면서 대회 마지막 날에 나오는 금메달은 총 4개에서 5개로 늘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놀뭐' 주우재, 유재석·정준하에 내용증명…'엉덩이 맞기'로 해결 [RE:TV] 02-22 다음 '쓰러진' 韓 노도희 고통 호소→여론도 폭발!…"악질 선수 대회에서 바로 퇴출시켜야"→다행히 심각한 부상 아냐 [2026 밀라노]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