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뒤 올림픽도 가능” 포기란 없다… 박지우의 도전은 계속된다 작성일 02-22 3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2/0000736288_001_20260222051110991.jpg" alt="" /></span> </td></tr><tr><td>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22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14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8년 뒤 올림픽도 출전 가능하다.”<br> <br> 세 번째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하지만 포기란 없다. “더 노련해지겠다”는 박지우(27·강원도청)는 8년 뒤 올림픽 무대도 겨냥하고 있다.<br> <br> 박지우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최종 14위에 그쳤다.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 출전했던 그는 처음으로 매스스타트 결승에 진출했지만 메달권과 거리가 멀었다. 여자 1500m에도 출전해 21위에 오른 그는 이번 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br> <br> 박지우는 “올림픽은 월드컵보다 변수가 많다 보니 걱정이 있었다. 그래도 다행히 결승에 진출해 한시름 놨는데, 처음 나선 결승 레이스에 아쉬움이 크다”며 “경기 전부터 자리싸움이나 1~2바퀴 남았을 때 위치 선정에 대해 걱정했는데 그 부분을 또 보완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고 돌아봤다.<br> <br> 선배 김보름(은퇴)의 조언을 많이 받았다는 그는 “멋진 모습을 보이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했다. 김보름은 2018 평창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다.<br> <br>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나간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 매스스타트 은, 동메달을 각각 따낸 이바니 블롱댕(35·캐나다), 미아 망가넬로(36·미국)처럼 30대 중반까지 올림픽에 나서겠다고 했다.<br> <br> 박지우는 “블롱댕과 망가넬로는 나보다 8살이 많다. 그 선수들을 보면 4년 뒤, 아니 8년 뒤까지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함께 올림픽에 나선 (임)리원이를 비롯해 여자 장거리가 단합해서 팀추월에도 욕심을 내고 싶다. 다 같이 올라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에 일케르 차탁 '옐로 레터스' 02-22 다음 매스스타트도 불발…韓스피드, 24년 만에 올림픽 노메달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