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프리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도 리비뇨 폭설로 연기 작성일 02-22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2/PAP20260222044601009_P4_20260222044007576.jpg" alt="" /><em class="img_desc">제설 작업이 진행되는 리비뇨 스노 파크 모습<br>[AP=연합뉴스]</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의 폭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일정 막바지까지 차질을 줬다.<br><br> 대회 조직위원회는 현지시간 21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22일 오전 3시 30분)부터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예정됐던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을 악천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br><br> 이에 따라 이 경기는 22일 오전 10시 40분(한국시간 오후 6시 40분) 개최된다.<br><br> 국제스키연맹(FIS)은 "리비뇨에 이날 종일 내린 폭설로 인해 선수들의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를 보장할 수 있도록 파이프를 준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으로 오늘 경기는 취소했다"고 설명했다.<br><br> 이번 대회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이 열린 리비뇨에는 폭설이 여러 차례 내려 다수 경기가 연기된 바 있다.<br><br> 한국의 유승은(성복고)이 출전했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이승훈(한국체대)이 나섰던 프리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등이 줄줄이 미뤄진 끝에 열렸다.<br><br> 이날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은 이번 대회 주목받는 스타 중 하나인 구아이링(중국)의 타이틀 방어 여부로 관심을 끄는 경기다.<br><br>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중국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br><br> 이번 대회에서는 앞서 빅에어와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해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연패에 도전하는 하프파이프를 마지막으로 남겨두고 있다.<br><br> 구아이링은 예선에선 전체 5위에 올라 12명이 최종 순위를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br><br> 이 종목에 한국 선수로는 김다은(경희대)과 이소영(상동고)이 참가했으나 모두 예선 탈락해 결선엔 한국 선수가 없다.<br><br> 이번 결선이 미뤄지면서 대회 마지막 날인 현지시간 22일에 나오는 금메달은 총 4개에서 5개로 늘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남창희·이서준·영제이, 오늘(22일) 세 커플 나란히 결혼 [스타이슈] 02-22 다음 믿었던 매스스타트마저… 한국 빙속, 24년 만에 올림픽 노메달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