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매스스타트마저… 한국 빙속, 24년 만에 올림픽 노메달 작성일 02-22 4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2/0000736286_001_20260222042310641.jpg" alt="" /></span> </td></tr><tr><td>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22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 스타트 결승에서 5위로 들어오고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2/0000736286_002_20260222042310736.jpg" alt="" /></span> </td></tr><tr><td>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결선 경기에서 역주를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매스스타트의 정재원과 박지우(이상 강원도청)마저 입상에 실패하며 동계 올림픽에서 24년 만에 노메달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 <br> 정재원은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스프린트 포인트 6점을 기록해 16명의 출전 선수 중 5위에 머물렀다. 2018 평창 대회 남자 팀 추월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은 2022 베이징 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노렸지만 무산됐다. 이 종목에 함께 출전한 2007년생 조승민(한국체대 입학 예정)은 준결승 2조에서 13위에 그쳐 탈락했다.<br> <br> 뒤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박지우가 14위에 머물렀다. 스프린트 포인트 없이 8분36초31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지우는 2018 평창 대회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땄던 김보름에 이어 8년 만에 포디움을 노렸지만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함께 출전한 임리원(한국체대 입학 예정)은 준결승 1조에서 10위에 머물러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br> <br> 빙속 경기에 쇼트트랙을 접목한 매스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레인 구분 없이 동시에 출발해 총 레이스의 각 ¼지점을 통과하는 순서에 따라 얻는 중간 점수와 마지막 골인 순서에 따라 얻는 점수를 합쳐 메달 색깔을 정한다.<br> <br> 매스스타트는 2018 평창 대회 때 남자부 이승훈이 금메달, 여자부 김보름이 은메달, 2022 베이징 대회 땐 남자부에서 정재원과 이승훈이 각각 은·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 <br> 이로써 한국 빙속은 이번 대회에서 노메달로 마무리했다.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24년 만의 빈손이다.<br> <br>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1992 알베르빌 대회에서 김윤만의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동계 올림픽에서 통산 메달 20개(금 5·은 10·동 5)의 메달을 가져왔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의 벽에 가로막혔다. 김준호(강원도청)가 남자 500m에서 12위에 머물렀다. 김민선(의정부시청)은 여자 500m에서 14위, 이나현(한국체대)은 여자 500m 10위에 그쳤다. 정재원과 박지우도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프리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도 리비뇨 폭설로 연기 02-22 다음 폐회식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로 쇼트트랙 최민정·황대헌[2026 동계올림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