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통역 기능에 가볍게 즐기는 게임까지… 삼성 ‘올림픽 에디션’ 살펴보니 작성일 02-22 4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삼성, 스마트폰 특별 제작해 <br>2026 동계올림픽에 3800대 제공<br>선수촌 적응 돕고 흥미로운 체험 등<br>선수들 ‘연결’ 돕는 앱 기본 탑재돼</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2/0005639876_001_20260222024906110.jpg" alt="" /><em class="img_desc"> 삼성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에게 제공한 올림픽 에디션. 밀라노 김지한 기자</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92개국 선수들이 받은 스마트폰 ‘올림픽 에디션’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을까. 올림픽을 기념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에 선수촌 생활에 경기 운영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이 대거 탑재돼 선수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br><br>삼성은 이번 대회에 참가할 선수, 일부 자원봉사자에게 약 3800대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번 동계올림픽이 열린 이탈리아 6개 지역 선수촌 등을 통해 전달했다. 지난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파트너로 함께 한 삼성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참가 선수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최신 올림픽 에디션을 제작, 제공해왔다.<br><br>지난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운영 중인 삼성 하우스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삼성 올림픽 에디션을 체험해봤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갤럭시Z 플립7에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선수들의 원활한 ‘올림픽 생활’을 도왔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한 통역이다. 전세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유연한 의사 소통을 돕기 위한 AI 통역이 선수들 간의 ‘연결’을 이끌었다. 언어 지원만 한국어·영어·이탈리아어 등 22개나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2/0005639876_002_20260222024906234.jpg" alt="" /><em class="img_desc"> 삼성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에게 제공한 올림픽 에디션 어플리케이션. 삼성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2/0005639876_003_20260222024906291.jpg" alt="" /><em class="img_desc"> 선수 간 프로필 카드를 교환할 수 있는 갤럭시 선수 카드. 삼성 제공</em></span>또 선수촌 생활을 하면서 선수의 적응을 돕고, 다른 선수들과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올림픽 에디션을 통해 지원했다. 피트니스센터, 뷰티 공간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은 물론 앱을 통해 선수 간 프로필 카드를 교환할 수 있는 ‘갤럭시 선수 카드’, 실시간 경기 소식을 전달하는 ‘Athlete365’, IOC와 대회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Olympics’ ‘IOC Hotline’ 등도 기본 제공됐다. 다른 올림픽 파트너사와 협력해 코카콜라 음료수 자판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앱패스가 탑재된 ‘삼성 월렛’,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혜택을 주는 ‘빙고 미션’도 눈에 띄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2/0005639876_004_20260222024906335.jpg" alt="" /><em class="img_desc">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혜택을 주는 빙고 미션. 삼성 제공</em></span>고급스러운 디자인도 눈길을 끌었다. 블루 색상 후면에 골드 메탈 색상 프레임을 적용해 올림픽 정신과 선수들의 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다 투명 마그네틱 케이스에는 황금빛 월계수 잎이 감싼 파란색 원형 자석이 부착됐다. 전후면 카메라 동시 촬영이 가능한 듀얼 레코딩 기능은 어떤 상황에서도 올림픽 순간을 담을 수 있도록 해 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많이 활용하고 즐겼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상식에서 메달을 획득한 기쁨을 스마트폰으로 남기는 ‘빅토리 셀피’도 동계올림픽 최초로 운영돼 큰 호평을 받고 있다.<br><br>밀라노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세대교체 실패 한국 빙속, 우려가 현실로…24년 만에 '빈손' [올림픽] 02-22 다음 '빙속 막내' 조승민·임리원 "세계의 벽 높았다…더 성장하겠다"[올림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