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5위 박지우 14위... 한국 빙속 24년 만에 올림픽 노메달 작성일 02-22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22/0003960293_001_20260222020611576.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 스타트 결승에서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6.2.22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 정재원 5위, 박지우는 14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마지막 경기였던 매스스타트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24년 만에 노메달로 올림픽을 마치게 됐다.<br><br>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 올림픽 매스스타트 결선.<br><br>먼저 나선 남자부 정재원은 400m 트랙을 16 바퀴 도는 이 경기에서 15 바퀴째까지 3위 그룹 중간에 있었다.<br><br>일찌감치 앞서 나간 1, 2위 선수를 제외하고 정재원과 조던 스톨츠(미국) 등이 동메달을 향해 막판 스퍼트를 벌였다. 하지만 정재원은 이탈리아 안드레아 조바니니, 스톨츠를 넘지 못했고 5위로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22/0003960293_002_20260222020611664.jpg" alt="" /><em class="img_desc"> 매스스타트 결승 출전한 박지우 (밀라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박지우가 역주하고 있다. 이날 박지우는 결승 14위를 기록했다. 2026.2.22 ondol@yna.co.kr/2026-02-22 02:03:15/<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여자부 박지우는 더욱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br><br>네덜란드와 벨기에 선수들이 선두에서 레이스를 이끈 가운데 박지우는 좀처럼 앞으로 나서지 못했고, 마지막에 속도를 올렸음에도 일곱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설상가상 박지우는 레이스 중반 세 번의 스프린트 기회에서 주어지는 포인트도 얻지 못해 시간 순서로는 일곱 번째지만 14위로 기록됐다.<br><br>앞서 기대를 모았던 김민선과 이나현이 500m, 1000m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데 이어 이날 정재원과 박지우도 입상하지 못하면서 한국 빙속은 24년 만에 노메달 올림픽을 경험하게 됐다.<br><br>4년 전 베이징 대회 때는 정재원이 매스스타트 은메달, 이승훈이 동메달을 땄고 현재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이 1500m에서 동메달을 걸었었다. 차민규가 500 m에서 은메달을 딴 것까지 합해 메달이 4개였는데, 4년 만에 ‘0개’가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지만"…'음주운전 징계→헝가리 귀화' 김민석 입 열다 "선수 생활 지속 못할 거라 생각했다" [밀라노 현장] 02-22 다음 [2026 밀라노] ‘2위→2위→5위’ 아쉬움 삼킨 정재원 “다른 선수가 더 노력한 결과,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