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빙속, 24년 만에 '노메달'...박지우 여자 매스스타트 결선 14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22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478_001_20260222014513939.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간판 박지우(강원도청)의 메달 획득이 불발되면서 한국 빙속은 24년 만에 메달 없이 올림픽을 마감했다.<br><br>박지우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 스타트 결승에서 스프린트 포인트 없이 8분36초 31의 기록으로 최종 14위를 기록했다.<br><br>매스 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는 선수가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6바퀴를 도는 해당 종목은 4바퀴마다 스프린트 포인트를 부여한다. 1위는 3점, 2위 2점, 3위에 1점을 준다. 마지막 바퀴에서는 1위가 60점, 2위 40점, 3위가 20점을 획득한다.<br><br>이번 대회 단 1개의 메달을 따지 못한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마지막날 매스 스타트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나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478_002_20260222014513977.jpg" alt="" /></span><br><br>앞서 진행된 준결승에서 박지우는 14중 3위를 차지해 결승에 진출했다. 박지우는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매스 스타트에 출전한 바있다. 결승 진출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br><br>박지우는 2018 평창 대회 김보름의 은메달 이후 8년 만에 이 종목 입상을 노렸다.<br><br>중위권으로 달리며 기회를 엿보던 박지우는 막판 스퍼트로 마지막 메달 획득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7위로 레이스를 마쳤고, 포인트를 쌓지 못해 순위는 14위에 그쳤다.<br><br>한편 먼저 펼쳐진 남자 매스 스타트 결승에서는 정재원이 6점을 획득해 5위를 기록했다. <br><br>함께 출전한 조승민(동북고)은 준결승에서 점수를 얻지 못하고 13위에 그쳤다. 음주운전 물의를 빚고 헝가리로 귀화한 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민석은 12위를 기록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정재원 5위·박지우 14위’ 한국 빙속, 24년 만의 빈손 귀국 [2026 밀라노] 02-22 다음 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5위...3연속 올림픽 메달 무산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