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최종 5위...올림픽 3연속 메달 불발 [2026 밀라노] 작성일 02-2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477_001_20260222011015857.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의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획득이 무위에 그쳤다.<br><br>정재원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 스타트 결승에서 6점을 획득해 5위를 기록했다.<br><br>매스 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는 선수가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6바퀴를 도는 해당 종목은 4바퀴마다 스프린트 포인트를 부여한다. 1위는 3점, 2위 2점, 3위에 1점을 준다. 마지막 바퀴에서는 1위가 60점, 2위 40점, 3위가 20점을 획득한다. <br><br>이번 대회에서 단 1개의 메달도 따내지 못한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마지막 남은 매스 스타트에서 메달 사냥에 나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2/0000386477_002_20260222011015905.jpg" alt="" /></span><br><br>2018 평창 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매스 스타트 종목에서 한국은 이승훈이 금메달, 김보름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정재원과 이승훈이 나란히 은,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br><br>그 중 가장 메달 획득이 유력한 후보가 정재원이었다. 준결승에서 정재원은 21점을 기록하며 3위로 결승에 진출하면서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br><br>16명의 선수들과 경쟁을 펼친 정재원은 첫 3바퀴를 통과하는 시점에 6위로 달리며 상위권에 올랐다. 하지만 중반 이후 정재원은 힘에 부친 듯 11위로 밀렸다. 정재원은 막판 스퍼트를 통해 메달권 진입을 노렸지만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입상에 실패했다.<br><br>함께 출전한 조승민(동북고)은 준결승에서 점수를 얻지 못하고 13위에 그쳤다. 음주운전 물의를 빚고 헝가리로 귀화한 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민석은 12위를 기록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NEW 디저트 나온다’… ‘두쫀쿠 사장’ 김나리 “로투스 넣은 ‘벨쫀쿠’ 제작 중” (‘전참시’)[종합] 02-22 다음 [올림픽] 빙속 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5위…조승민은 준결승 탈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