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5위…3회 연속 입상 불발[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2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메달은 네덜란드 베테랑 베르흐스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2/NISI20260221_0021180661_web_20260221234422_20260222010523950.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 스타트 준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6.02.21. ks@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5위에 오르며 3회 연속 입상이 불발됐다.<br><br>정재원은 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스트린트 포인트 6점을 기록, 16명의 출전 선수 중 5위를 차지했다.<br><br>금메달은 네덜란드 베테랑 요릿 베르흐스마(68점)이 목에 걸었다.<br><br>은메달은 덴마크의 빅토르 할 토루프(47점), 동메달은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21점)에게 돌아갔다.<br><br>박지우(강원도청)가 나서는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이 남은 가운데 한국은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아직 시상대에 태극기를 걸지 못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2/NISI20260222_0021180707_web_20260222010147_20260222010523953.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 스타트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6.02.21. park7691@newsis.com</em></span>현재까지 한국 선수 최고 순위는 남자 매스스타트 정재원이 기록한 5위다.<br><br>빙속 경기에 쇼트트랙을 접목한 매스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레인 구분 없이 동시에 출발해 총 레이스의 ¼지점을 통과하는 순서에 따라 얻는 중간 점수와 마지막 골인 순서에 따라 얻는 점수를 합쳐 메달 색깔을 정한다.<br><br>총 16바퀴를 도는 매스스타트는 4바퀴, 8바퀴, 12바퀴를 1~3위로 통과하는 선수들에게 각각 스프린트 포인트 3, 2, 1점을 차례로 준다.<br><br>또 결승선에서는 1위 60점, 2위 40점, 3위 20점, 4위 10점, 5위 6점, 6위 3점을 부여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2/NISI20260222_0021180716_web_20260222010256_20260222010523957.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 스타트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6.02.21. ks@newsis.com</em></span>매스스타트는 2018 평창 대회 때 남자부의 이승훈이 금메달, 여자부 김보름이 은메달, 2022 베이징 대회 땐 남자부에서 정재원과 이승훈이 각각 은·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처음 출전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팀 추월 은메달을 땄던 정재원은 2022 베이징 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노렸지만, 아쉽게 무산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동메달과 0.18초 차' 정재원, 아쉬운 매스스타트 5위 02-22 다음 올림픽 폐회식, 고대 검투사 경기장 ‘베로나 아레나’서 열린다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