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때문에 세대교체 늦어져” 中언론 적반하장…금메달 0개 책임은 린샤오쥔 독박[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2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2/0005481315_001_2026022200501361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중국귀화의 결과는 결국 토사구팽이었다. <br><br>2026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사냥에 실패한 중국 쇼트트랙을 향해 현지의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귀화한 린샤오쥔(30, 임효준)을 둘러싼 책임론이 고개를 들며 ‘귀화 카드’ 자체에 대한 회의론까지 번지는 분위기다.<br><br>중국은 21일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5위에 머물렀다. 네덜란드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대한민국이 은메달, 이탈리아가 동메달을 가져갔다. 캐나다가 4위, 중국이 5위에 그쳤고 벨기에, 일본, 헝가리 순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2/0005481315_002_2026022200501365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이번 대회에서 중국 쇼트트랙은 끝내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최고 성적은 남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딴 쑨룽이다. 1500m에서는 쑨룽과 류샤오앙이 결승 도중 넘어지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혼성계주 4위, 여자 500m 결승 진출 실패 등 전반적인 성적 부진이 이어졌다.<br><br>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인물은 린샤오쥔이었다. 한국명 임효준으로 잘 알려진 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스타로 떠올랐다. 그러나 2019년 진천선수촌에서 황대헌과의 사건 이후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으며 선수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br><br>그는 2020년 중국으로 귀화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상 국적 변경 후 올림픽 출전까지는 일정 기간이 필요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는 나서지 못했다. 8년 만의 올림픽 무대 복귀였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린샤오쥔은 개인전과 계주 모두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2/0005481315_003_2026022200501366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중국 현지 매체들은 “비싼 대가를 치르고 귀화시켰지만 소득이 없다”며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린샤오쥔을 중심으로 한 전력 구성이 오히려 세대교체를 지연시켰다”는 주장까지 제기된다.<br><br>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말처럼, 영웅으로 맞이했던 귀화 선수를 향한 시선은 순식간에 싸늘해졌다. 금메달 0개의 충격 속에서 중국 쇼트트랙은 방향 전환의 기로에 섰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의 부심.."슈퍼카 15대 처분..테슬라만 5대" 최초 공개[전참시][★밤TView] 02-22 다음 [속보] 빙속 정재원, 매스스타트 입상 불발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