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간판 정재원·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 작성일 02-22 45 목록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장거리 간판 정재원과 박지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승전에 진출했다. 정재원은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에서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그는 2022 베이징 대회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땄다.<br><br>정재원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에서 21점을 획득, 1조 3위를 기록해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획득했다.<br><br>매스스타트는 400m 트랙을 16바퀴 돌아 획득한 점수에 따라 순위를 가리는 경기다. 1위에게 60점, 2위에게 40점, 3위에게 20점, 4위에게 10점 등 상위 8명에게 점수가 주어진다. 또 4바퀴 째마다 상위 3명에게 3점, 2점, 1점을 추가로 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22/0005723996_001_20260222002617975.jpg" alt="" /><em class="img_desc">정재원(왼쪽)이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1조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em></span><br><br>정재원은 4번째 바퀴를 3위로 통과해 1점을 우선 확보했다. 이후 후미에서 체력을 비축했고 막판 속도를 끌어올리며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재원은 최종 2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br><br>준결승 2조에 출전한 조승민은 점수를 얻지 못한채 15명 중 13위를 기록,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박지우도 여자 준결승 2조에서 20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br><br>박지우는 경기 중반까지 후미에 머물다 10바퀴째부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12바퀴 째를 5위로 통과하면서 아쉽게 점수를 얻지 못했다.<br><br>하지만 박지우는 2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나섰고 최종적으로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최종 20점을 기록했다.<br><br>1조에서 출전한 임리원은 점수를 얻지 못한채 10위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02-22 다음 박지우, 세 번째 도전 끝 여자 매스스타트 결선행…메달 도전 [올림픽]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